내 캐릭터를 만드셨나요?
캐릭터의 외관을 만드셨다면.
저같은 경우 캐릭터의 습관 그리고 좋아하는 음식 하나를 꼭 정합니다.
독자들이 읽을 때. 예를 들어 레몬은 주인공이 좋아하는 음식이라는 걸 기억하게 하죠.
성격 형성이 될 때- 캐릭터 가족과 주변사람들 영향이 있는지도 생각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직업과 성격도 연결되는지도요.
예 )
감자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식자재야. 그런데 감자밭을 건들였다는 건.
"날 적으로 만들겠다는 뜻이지."
절대 용서할 수 없어.
예 )
"주인공. 쟤 또 손톱 뜯는다. 말려야 하나."
"아니. 내버려 둬. 주인공은 좋은 계획을 세우기 전 하는 습관이야."
등등등.
환경+습관+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식자재 + 성격 등등을 고려한다면
캐릭터 만들 때 좀 더 독창적인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가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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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의 세계관 "판타지" 무대 혹은 "무협 " 혹은 현대 판타지(대한민국)
선택하셨다면
성격을 자연스럽게 고민하실거예요.
시크.철벽.무뚝뚝.발랄.허당.순진.천사. 악마. 싸패. 쏘패. 유쾌. 말 많음.
정말 많은 성격이 있습니다.
(이 성격은 대사와 행동에 녹여넣습니다.)
여기서 로판이나 로맨스의 경우에는
절륜(짐승남). 미인. 사차원.츤데레.얀데레.능글.계략.무심.까칠 등등도
생각해야 합니다.
저는 말 없는 싸이코패스를 주인공으로 예시로 만들어볼게요.
그렇다면 이 싸이코 패스를 어떻게 독자들 눈에 비추게 해야 될까요?
대사가 많지 않은 만큼. 그의 생각과 행동에 녹여넣어야 합니다.
예) "왜 아무 말도 안해주세요? 제가 질문 하잖아요. 내가 누군지 알....꺅"
주인공은 뒤에서 쫑알거리는 여자의 얇은 목을 쥐어잡았다.
억센 힘으로 숨통을 조이자 여자의 하얀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랐다.
그녀의 눈가에 눈물이 잔뜩 고인채 주인공의 팔을 손톱으로 긁다가 힘이 빠졌는지
절박하게......
(하는 행동 = 주인공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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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대사는 중요합니다. 바로 성격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사랑' 이란 단어 가지고도 얼마든지 캐릭터 성격을 독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거죠.
예)
"널 사랑해. 네가 전 남친 못 잊는 거 알고 있어. 그러니 날 받아주지 않아도 괜찮아.
내 마음만 알아만 주면 고맙겠어. 기다릴게. 바라만 보게 해줘."
"내가 널 사랑한다니까. 왜 내 고백을 안 받아주는건데? 네 전 남친 때문이야? 빌어먹을 그 새끼 죽여버리면
넌 날 사랑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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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