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읽는 독자들이 구미가 당기도록 짓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건만들기입니다.
독자들이 초반에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뒷내용'이 궁금해할만한 내용을 쓰고,
그 뒷내용을 이끌어가는 사건을 잘 풀어 써야 합니다. 여기서 설명이 길면 자칫 지루해질 수 있습니다.
예시를 하나 들자면
-선택한 사건은 -
빌런들의 칼 싸움 발생!
ㅡ제가 썼던 사건 장면입니다ㅡ
주인공이 빌런 2마리를 싸움 시키게 만듬
ㄴ왜 싸우는지도 분명해야함.
-독자들이 생각지도 못한 클리셰를 넣었는가? 저는 클리셰대로 안가려고 노력합니다.
빌런 중 칼을 못 쓰는 사람이 승리하게 만듬.
ㄴ주인공의 능력으로 승리. 비중있는 악역이 굴욕당함. 독자들이 웃거나 시원함을 느낌,
사건은 또다른말로 고구마라는 뜻.
이 사건을 시원하게 써줘야지만 독자 이탈을 막음.
이런 식으로 하나씩 만들면서 글에 녹여놓으신다면 도움이 꽤 되실 거에요.
로맨스로 예시를 들어보자면
-선택한 사건 - 남친이 바람핌.
-사건 장면과 주인공 관련도 - 7년 사귄 남자친구였음.
-사건 장면 - 남자친구가 자신의 여고 동창생 데이트 장면 목격.
-독자들이 생각지도 못한 클리셰를 넣었는가? - 여고 동창생은 유부녀였다. ㅡ반전ㅡ나중 사이다부품으로 이용가능 ㅡ유부녀 남편의등장.
- 이렇게 한 사건을 10화 분량 만드냐. 아니면 완결까지 끌고 가느냐는 글 쓴 사람의 자유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