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대한 시놉시스가 구체화 될수록 필요한 것은 바로 자료 조사입니다.
글 쓸 때 어떤 자료를 참고해야 할 지 답답하죠.
예를 들어서, 회빙환 소설에서 환생한 인물이 대한민국 사람이었는데 무속인이었다는 설정이라면?
ㄴ갑자기 무속인의 삶에서 환생했다고 하면 자연스럽지가 않습니다.
무속인에 관해 알아야 하며 만신을 공부하되, 퇴마, 굿, 기타 등등 알고 써야 합니다.
독자들이 작가의 정보성 글 한 줄로 인해 "작가가 공부 좀 했네." 라는 인식도 생깁니다.
만약 캐릭터 직업이 의사라면?
당연히 의사라는 직업과 의사가 갖추고 있어야 할 기본 지식, 의학 용어를 다 알아야 합니다.
만약 화류계 캐릭터라면? 직접 경험할 수 없지만 화류계 사이트 가서 올라온 글을 읽으면 됩니다.
ㄴ유툽 보니까 화류계 설정 캐릭터가 많더라고요. 최근 재밌게 봤습니다.
소설에 쓸 자료를 조사하는 이유는 억지스러움을 지우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소설에 쓸 자료를 찾아야 할까요?
저는 로맨스 판타지 작가로 시작했기에 처음 시작은 로판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SMS, 인터넷 검색, 지인 혹은 모르는 사람 인터뷰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인터뷰를 많이 활용했습니다.(익명성 톡방 만들고 연애 상담했음)
내 글이 자연스럽지가 않고 읽는데 마음에 안든다면?
ㄴ질문 있어요!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시간 날 때 피드백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