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제가 한 일들입니다.
참고용으로 읽어주셍ᆢㄷ.
문장력이 좋다는 기준은 보는 사람마다 달라집니다. 독자들마다 좋아하는 작가가 다르듯이요.
그래서 자신의 문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나는 어떤 문장을 쓰는 걸 좋아할까?"
저 같은 경우 "글귀." "명언." 만드는 걸 좋아했습니다.
(블로그에 글귀 올렸다가 결혼 정보 업체에서 불펌 했고, 내려달라는 요구에 무시당했습니다.
그 덕에 작가로 꼭 데뷔해서 출판사 보호받겠다는 의지를 불 태우게 되었죠.)
그러다 저는 제가 쓴 글귀와 명언을 모아 로판에 녹여넣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글 쓰기 전, 저는 많은 로판을 읽었습니다.
제가 게시판에 재미로 쓴 클리셰들이 그냥 써진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로판 중에 재밌게 읽은 책을 보고 따라 쓰기시작했습니다.
마음에 들었지만, 완전히 내거로 만들 수가 없었어요.
저는 1인칭 시점보다는 3인칭 시점이 편했거든요.
그래서 3인칭 시점의 책을 읽었습니다. 어떻게 썼고, 어떻게 글을 진행했는지를 읽었습니다.
그렇다면 책을 많이 읽었을 때, 문장+문장 어떻게 연습하면 좋을까?
문장을 3~4개로 늘리는 게 효과적이었습니다.
예시 문장 : 남자가 깨진 돌멩이 파편을 쳐다봤다.
ㄴ이 글을 간결과 지루하게 써보겠습니자.
<문장은 간결하게 늘려야 합니다. -
예시 : 남자는 시선을 돌려 방 한쪽에 쌓인 깨진 돌멩이 파편들을 바라보며 담담하게 말했다.>
너무 많이 늘리면 지루합니다.
지루하게 늘린 경우의 예시 : 남자는 깨진 돌멩이 파편을 응시했다. 그리고 고개를 들어서 방 한쪽을 쳐다봤다. 깨진 돌멩이 파편들이 여기저기
떨어져 있었다. 남자는 그걸 보며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건너편 사제에게 말했다.
지루하지 않기 위해 간결하게 쓰기 위해서는 풀이를 하지 않는게 좋더라고요.
내가 설명하지 않아도, 캐릭터 대사만으로도 독자들은 이해합니다. 중요한 단어 문장만 간결하게 넣어 만들면 되겠다 싶어요.
자신이 좋아한 소설을 한 부분 :
ㄴ자신의 마음대로 수정해보세요. 그러다 보며 자신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쉽지는 않아요. 많이 연습해야 합니다.
글 쓰는게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