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봐주세요. 심심해서 끄적 거리는 클리셰입니다.
기본적으로 회귀. 빙의. 환생이 있습니다.
1. 빙의 물.
-책속에 빙의 유부녀의 경우 + 거울 속 자신을 보고, 소설 속 악녀n여주n 엑스트라n조연으로 빙의된 걸 눈치 챔.
남편과 이혼하기 위한 고군분투 + 남주 갑자기 여주에게 매달림 (집착광공/댕댕남으로 갈림)
원작 여주가 악녀 포지션 . 황태자나 마탑주 삼각, 사각 관계,
여주 빌런 짓하더라도 남주 환장함. 잠자리 가짐.
-책속에 빙의 + 에라이 즐기자. + 첫날 밤이 처음부터 등장 자주함. + 여주나 남주가 시한부일 경우 많음.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온갖 민폐짓 하고 다녀도 남자들이 좋다고 따라다님.
빙의 물 공통점- 대한민국에 살았던 기억이 있으며, 대한민국일때 가족들을 보고싶다고 울지 않는다.
"난 죽었으니까. 가족들 ㅃ2" 이런 느낌 이거나 애초에 여주를 대한민국 고아로 만들어버림.
빙의 됨에 놀라는 것보다 침착하게 상황을 파악함. 대한민국 여자라면 빙의물에 대비할 줄 아는 느낌으로 적음.
2. 회귀 물.
엄청 학대당함 + 사형+눈 떠보니 몇 년 전(어릴 때 뾰작 귀요미 아기물로 갈지 / 복수물 갈지 선택 )
회귀물이 복수물인 경우가 다반사 잘못 쓰면 고구마만 몇 페이지 쓰게 됨.
남주 이용해서 복수하는 경우가 태반. 남주 권력 자기가 씀.
그게 아니면 아기일 때 부터 남주를 아예 자기 손으로 키움. 그리고 사랑도 같이 키움.
주로 집착 광공 남주들이 많이 나오는 편.
3. 전생물 .환생물
처음에는 전생 트럭이 다수 등장했으나 영역이 넓혀갈수록 전생 강도 손으로 전생 보내짐.
요즘은 신이 실수로 죽였다면서 사과하고 전생해줌. 실수로 죽였다는 말 안해도 되는데, 신이 너무 착함.
눈 떠보니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남 (이세계에서 이세계 버젼과 대한민국에서 이세계로 온 버젼으로 갈림)
전생에 고생했으니 유유자적 살려고 했지만, 주위에서 가만 두지 않음.
주로 귀욤뾰짝 아가물이 많음.
주로 악당 가문, 귀염받는 황녀, 돈 많은 공작 영애로 태어남.
남주는 어릴때부터 주위어슬렁 거리는 흑발에 적안이 대다수에 츤데레.
아빠 오빠는 여주 예뻐서 주체 못함. 너 다 가져. 시전.
여주는 뭘 하든 부둥부둥 당함.
가끔 변화를 주기 위해
돼지 영애로 태어나 다이어트 시전함.
화장품이나 간식거리 팔기 시작하는 경우도 있음.
4. 성녀물
요즘 성녀물도 다수지만 여기에 회빙환이 적절히 섞이는 경우가 많아짐.
5. 임신하고 튀는 물.
남주가 여주와 육체적 결함만 원하는 개멍청이 싸가지 없게 등장함.
여주가 임신한 거 알고 튐. 찾아 헤맴. 반성함. 집착해댐.
여주는 찾아온 남주 밀어냄. 여기서부터 고구마인 경우가 많아짐.
---
새로운 클리셰가 언제 등장할까?? 내가 그 앞을 선도할 수 있을까?
오늘도 색다른 이야기를 적기 위해 클리셰들을 생각하다 보니 적게 되었습니다.
클리셰에서 많이 배워요. 클리셰는 나쁜 게 아니예요.
김치라는 클리셰는 김치찜, 김찌찌게, 김치볶음밥 등등 무궁무진한 메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