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수선전. 작가 엄청난
회귀물. 선협무협물
총 863화
선협물과 인간계의 무협이 섞인 회귀수선전.
엄청납니다.
친하지 않은 상사와 팀원들과 함께 워크샵을 가는 와중에 사고를 당하고 어느 산속에서 눈을 뜨는데...
총 7명의 회사원들은 고립된 산에 찾아온 이들에 의해 뿔뿔이 흩어지다.
낯선 타인에 의해 회사 동료라고는 한사람 김부장님과 함께 인간계로 떨어지고 난 후 적응하는 와중
타고난 재능하나 없던 김부장조차 무림인이 되어 떠나고 난 뒤
비누회사에 다닌 지식으로 비누를 만들어 팔았지만 그것마저도 남에게 빼앗긴채 홀로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는데.
그는 끝인줄 알았던 죽음을 맞이하고서야 그게 시작이었음을 알게 되는데....
정신을 차리자 마자 낙하산 상사의 갈구는 말로 시작하는 처음을 몇번 겪으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회귀했던 경험을 토대로 행동하는데
한번의 삶을 통해 익힌 건 죽음뒤에 쌓이지 않지만 이제껏 겪어온 경험을 토대로 빠르게 대처하면서 몰랐던 사실들을 유추해내며 수선의 길을 가게되는 서은현
다른이들과 다르게 타고난 것은 없지만 그는 회귀라는 시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재능으로 타차원계에서 살아남고자 하는데...
포기하지 않는 그의 앞에 닥친 무수한 시련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로 인해 길은 열리고 먼것 같은 긴 시간의 끝에 그가 남긴것은 무엇일지..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중국풍 선협소설은 잘 안읽히는데
엄청난 작가님의 글로 재탄생한 선협소설은 매력있게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