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11화 읽는 중
이벤트: 네이버시리즈, 50화 무료
기본적인 설정은 주인공이 게임 속에 들어가는겁니다.
근데 이 설정이 그렇게 중요하진 않아보여요.
게임속에 들어오기 전 기억을 다 잃은 상태로 들어오거든요.
암튼 튜토리얼이랍시고 시작하는데,
이 동네는 팔을 기계로 교체한 사람도 있고, 마피아에, 마법사에, 경화 능력같은 각종 능력들이 존재하는 세계관입니다.
주인공은 들어오자마자 어떤 누나의 도움을 받아서 살 수 있게 되는데요, 도와준 누나가 어느날 살해 당하고, 그거 복수하겠다고 몇십 명이나 되는 마피아 조직을 없애버립니다.
근데 여기 두목은 정치계에 연이 있는 시민권자였는데
이 세계에서는 시민권자 살인이 중죄더라구요.
그래서 40년 형을 선고받습니다.
근데 주인공 능력이 불사잖아요. 뭐, 불사 능력 자체는 주변 사람들에게 밝혀지지 않았는데 단신으로 마피아를 괴멸시킨 주인공의 비범함을 알아본 누군가가 죄수부대로 가는건 어떻냐고 제안합니다.
거기서 4년만 구르면 시민권까지 준다네요.
주인공은 당연히 수락하고 이 시점부터 다양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일단 11화까지밖에 안보고 왜 이걸 쓰냐.
그냥 재밌습니다.
읽다보면 다음화가 기대되는 소설들이 있잖아요?
딱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근질거려서 쓰는 중입니다.
여기서 맘에드는건 주인공 능력쪽 설정입니다.
보통 불사라고 하면 사기이기도 하지만 약점이 명확하잖아요?
숨만 붙여놓고 몸의 자유를 빼앗는거면 뭐든 당할 수 있죠.
그래서 첨에는 좀 찝찝했습니다만 보완할 수 있는 것들이 나오더라구요.
어떻게 보완시키는지 자세히는 설명 안하겠는데 대충 다른 능력이 생깁니다. 근데 불사라는 특성이 조합되는 느낌입니다.
암튼 여기까지 보고 읽어보실 분들은 출발하시고, 아니면 좀 더 기다려보셔도 좋습니다.
50화까지 읽고 간단하게 후기 다시 올릴거라서요.
그럼 또 읽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