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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
빙의물. 판타지, 마피아, 금주법이 시작되기 전...
가난한 노동자 계급에 한국인 아시아계 아버지 없이 아일랜드계 어머니와 함께 두 동생과 살아가는 구두닦이 소년...
생계를 위해 구두닦이를 하는 힘겨운 생활을 하는데 약자는 핍박받고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
양아치가 판을 치고 일한 노동력을 힘으로 갈취해가는 모습을 보며, 과거 전직 용병이었던 이가 생존법을 깨닫는다.
소년의 몸으로 새로운 삶에 적응하기 위해 간 보던 중 가해진 위협앞에서 새롭게 마음을 다잡게 되는데...
때마침 어머니가 일하는 가게 사장이 월급도 밀린채 도주하려고 간을 보고 있던 와중 ..
주인공 키어런은 그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하고 살아가기 위해 노력한다.
마피아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강단있게 삶을 주도하고 인맥을 쌓고 돈을 벌기 위해 여기저기 사업을 뻗치는데....
양지와 음지를 경계를 넘나들며 돈을 벌지만
아직은 선을 지키며 돈을 불리는데...
조직을 만들고 조직을 탄탄히 하는 한편
가족들에게도 편하게 살 수 있는 울타리를 만들어 주는게 멋지다.
가난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든 노력하고 성장하려는 의지와 그에 못지 않는 행동이 필요한법.
어린 나이부터 조직을 키워나가는 모습이 재미있게 이어집니다.
금주법 시대 미국의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마피아의 세계의 한면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