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 60화까지 읽음
이벤트: 50화 무료(~06.05)
배경은 현대입니다. 그저 회사에서 성실하게 살기만 했던 주인공이었지만 그 종착지는 영향력 없는 일터로 옮겨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비밀의 공간을 발견하고 마법을 각성합니다.
일단 배경이 현대이지만 요괴가 있고, 그것들을 물리치는 도사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일반인들이 모르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도력을 쓰는 도사들이 존재하는 현대에 주인공 홀로 마법을 각성합니다.
그리고 마법은 도사들에 비해서 월등히 뛰어납니다.
흔히 마법이라 하면 파이어볼같은 것들을 생각할텐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주인공에게는 여러 색의 선이 보입니다.
빨강은 안좋은 것, 흰색은 선의, 검정색은 악의, 파란색은 마력, 이런 식으로 말이죠.
최초의 마법의 탄생에 가까운 세계관이라
밝혀진 것도 거의 없고 주인공이 하나씩 연구해가며 알아나가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특별하다는 점도 맘에들고, 선을 본다는 설정도 신선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질병이나 고통스럽게 하는것들이 빨간 선으로 보이고, 그 부분을 없애서 사람을 낫게 만들 수 있는 설정 등으로 인해
일반인과의 교류에서도 재미있는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다만 제가 기대했던건 현대인들만 있는 곳에서 마법사가 홀로 존재했을때 현실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을 메인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음 했는데
도사도 있고, 요괴도 등장해서 그들과 엮이면서 진행되는 쪽이 메인 스토리였네요.
요괴쪽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역사 속 인물이 등장할지 어떤 요괴가 등장할지 기대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