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계서원 #노계박인로
영천 북안면에 위치한 도계서원은 조선 중기 대표적 문인 노계 박인로(1561~1642)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경북 영천시 북안면 도천리 383번지)
가사문학의 선구자 이며 임진왜란때 수군으로 종군. 해안지방의 만호(萬戶)까지 역임한 노계 박인로(朴仁老)를 향사 하기위해 1707년(숙종33)에 서원을 창건하였다.
1707년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흠모하는 유생들이 도계서원을 세웠고 향사를 올렸으나 1868년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70년 현재의 위치에 다시 세워졌다.
도계서원에는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노계집』판목이 있었으나 현재는 한국국학진흥원에 기탁 보관되고 있다
서원 앞 연못 건너편에는 노계 선생의 묘가 위치하고 있으며, 옆에는 노계문학관이 있다.
도계서원 앞의 원두평저수지 인데 한쪽에 주남지와 비슷한 풍광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