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4년 샤또 오브리옹을 인수한 미국 금융업자 클라랑스 딜롱이 현재의 오브리옹을 만들었고, 1983년 샤또 라미숑 오브리옹도 인수했습니다. 현재는 그의 증손자이자 현 소유자인 룩셈부르크 왕자 로버트 딜롱이 4대째 이어오고 있는 와이너리입니다. 그중 클라랑델은 로버트 딜롱의 지휘 아래 샤또 오브리옹을 만드는 와인메이커 팀이 동일한 노하우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한 보르도 캐주얼 와인 브랜드입니다. 클라랑델 와인은 오브리옹을 만들 때의 포인트인 조화로움, 복합미, 우아함을 녹여놓았다 하여 발레리나 이미지로 표현된다 하네요.
샤또 오브리옹(Chateau Haut Brion)과 샤또 라 미씨옹 오브리옹(Chateau La Mission Haut Brion)의 소유주인 클라랑스 딜롱은 페삭 레오냥 지 역의 최고 생산자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늦은 밤 아내에게 " 지금 안주 뭐가 될까? " 해봤는데... ㅎㅎ
요로케 만들어 주심~~^^
오픈 후 바로 마셨는데 부드러운게 밸런스가 아주 좋습니다.
진득한 보랏빛이 보이고 베리류와 어스럼푸레 꽃향이 나면서 입안에서 과실 풍미와 초콜릿 맛이 납니다... 탄닌도 적당하니 미디엄 바디 정도라 느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