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어르신댁에서 목욕을 시켜드렷는데 오른쪽 엘보가 아리고 넘 아파요 제가보는 어르신은 87세 할아버지 신데 온 몸이 피부암에 다가 피부트라블이 엄청 심하심 목욕도 잘 안하시려고 하고 대소변을 옷에다 보고 이불 에도 자주 묻히시고 제돈으로 침대 깔판을 사서 깔아놓고 햇는데 어르신께서 깝깝하시다고 치워버리시고 보호지는 아들이 있는데 너무 방치 상태 제 부모같은 마음으로 모시는데 단지 피부 땜에 좀 힘들으요 아침에 청소기 돌리면 비듬이 장난 아니고 기침과 가래도 심하시고 문을 열으면닫고 난 공기 때문에 제몸이 안좋아 져요 ~~

정말 많이 애쓰고 계신 것 같아요… 어르신 돌보는 것도 쉽지 않은데 환경까지 힘드니 더 지치셨을 것 같아요. 이건 선생님 혼자 감당할 일이 아니라 보호자와 기관이 같이 움직여야 하는 상황 같아요. 선생님 건강도 꼭 챙기세요~
감사합니당

정말 수고 많으시네요. 건강도 챙기시면서 하시면좋을거같아요
선생님 들도 항상건강들 챙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