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울고 싶음 실컷 펑펑 울어요 그게 어때서 힘들면 울기도 하고 그런 날도 있는거지. 그 감정에 깊이 빠져 들어 그 고독도 실컷 즐기세요. 애매하게 길게 가져가진 말고요.
대신 슬픈거 아픈거 신나게 즐긴 후에 그곳에서 빨리 빠져 나와 내일 다시 좋은 하루 보내길 바라요. 작은 것에 아주 조금 이라도 좋으니 웃어 보고 소소한 내가 좋아 하는거
하고 상쾌한 바람쐬고 예쁜 꽃과 햇빛, 귀여운 아가들,강아지,고양이 내가 좋아하는 것들 보고 또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그것들을 하루에 하나씩 하며 그렇게 지내다 보면 어제를 극복한, 어제보다 나아진 누구보다 소중한 어제보다 조금 예뻐지고 멋져진 오늘의 내 자신을 보면서 말 해 주세요. 견뎠다! 성장했다! 별거아니다! 저는 말과 생각에 큰 힘이 있다고 생각 해요 아니 정말 그래요 그대로 흘러가요.
정말.. 의미 없이 흘려 보낸 것만 같은 날들은 그냥 내가 조금 쉬어가는 것일 뿐 살아 있는 한 내일의 나를 바꿀 수 있는 건 현재의 나의 선택 일 뿐. 큰 무언가는 필요 없어요.
작은 것부터 시작해요! 아침 산책 하기,예쁜 접시에 예쁘게 음식 담아 먹기, 느좋카페가서 책읽기 이런 작은 실천이 나를 사랑하는 첫 걸음이고 우울이라는 부정을 눌러 어느 순간엔 차분과 혼자서도 잘 하루를 보내고 잘 지내는 사람이 될거에요 ㅎㅎ 모두 쓸쓸한 겨울보다 제 글을 읽으시고 도전해 보고싶은 것들이 많아져서 따뜻한 멋진 겨울이 되길 바랍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