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입니다.
서울 태생이지만 서울이 너무 시끄러워요!
지하철 강남으로 출퇴근 하는데 종점에서 거의 종점까지 자리도 나지 않은 오늘.
오늘따라 너무 피곤한데 제발 앉은 앞사람이 일어나주길 바라는 심정이 간절합니다.
(끝까지 일어나지 않은 그 남잔 결국 종점까지)
내일은 광화문 BTS 공연으로 케리어를 끌고 다니는 외국손님들도 많고 노년층들도 어마무시하게 많이들 다니시네요.
피곤하고 앉지 못한 억울함을 달래기 위해
지하철 공원에서 잠시 “쉼”을 청합니다.
곧 벚꽃세상 시끄러운 날이 다가옵니다^^
내일은 부디 광화문 축제가 무사히 잘 끝나기만 간절한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는 길에
넋두리를 흩뿌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