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산 이웃 여러분! 👋
독박 육아에 지친 날, 동네 맛집이나 유익한 교육 정보가 궁금한 날, 마땅히 이야기 나눌 곳이 없어 쓸쓸하셨나요?
<울산 당근맘스> 울산에 살고 있는 엄마들이 모여 소소한 일상부터 알짜배기 동네 정보까지 편안하게 나누는 따뜻한 소통 공간입니다.
"우리 동네 아이랑 가기 좋은 카페는 어디일까?"
"믿고 보낼 만한 유치원이나 학원 추천해 주세요!"
"오늘 육아 퇴근 후, 시원한 커피 한잔하며 수다 떨 동네 친구 없을까요?"
이 모든 고민, 이제 혼자 하지 말고 <울산당근맘스>에서 이웃 엄마들과 함께 나눠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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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한테 ‘거지’냐는 시누이, 방관하는 시어머니와 남편 | 당근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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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25회 · 1주 전
조카한테 ‘거지’냐는 시누이, 방관하는 시어머니와 남편
너무 분해서 손이 떨려 계정 새로 파고 씁니다.
오늘 시댁 저녁 식사 자리에서 터진 일입니다.
📍 사건의 발단
5살 딸아이가 미혼인 시누이(30대 초반) 가방에 달린 한정판 인형 키링을 만지작거렸습니다. 시누이가 정색하길래 바로 애 떼어놓고 주의 줬습니다.
📍 폭언 작렬
집에 갈 때쯤 애가 아쉬웠는지 "고모, 이거 나 하나만 주면 안 돼?" 하고 순수하게 물었습니다. 안 된다고 타이르면 끝날 일 아닌가요?
근데 시누이가 5살짜리한테 눈을 부릅뜨며 한 말입니다.
"야, 너 왜 이렇게 거지처럼 남의 물건을 탐내? 너희 엄마가 집에서 그렇게 가르쳐? 애가 왜 이렇게 없어 보여?"
📍 빌런들의 환상 콜라보
시어머니: 말리기는커녕 저를 노려보며
"어려서부터 남의 물건 탐내지 않게 애 교육 좀 똑바로 시켜라" 시전.
남편 : 지 누나한테는 한마디도 못 하고 차에 타더니 "누나가 원래 까칠하잖아. 악의는 없었을 거야, 가족끼리 좋게 넘어가자"며 쉴드 치고 옆에서 코 골며 자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