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를 위해 방문한 한우국밥만
다섯 번째 방문하는 식당이다.
한우국밥(8,900원) 3개, 만두(5,900원), 계란후라이(500원) 3개를 주문했다.
지난번 방문때 한우국밥이 7,900원이 었는데, 가격이 1,000원 인상됐다. 안내문을 보면 믿음이 가는 글이다.
가격을 인상 했음에도 저렴한 가격
이렇게 원산지표시도 있다. 소고기를 국내산을 사용한다.
깍뚜기, 단무지, 양파, 쌈장, 만두용 간장이 나온다.
땡초와 다진마늘을 내주시고
주문한 만두(5,900원) 총 8개가 나왔다.
판두피는 쫀득하고, 만두소도 넉넉하게 들었다.
맛도 기대이상
한우국밥은 큰 뚝배기에 담아 펄펄 끓으며 나왔다. 보통 국밥집 가면 곱배기 크기의 뚝배기다.
가득 담아 나온 공깃밥
뚝배기 안에 소고기도 섭섭지 않게 들었고,
안에 당면도 건져서 후루룩 먹어 본다.
숙주나물도 들었고
국물은 맵찔이 초등학생(13세)도 맛나게 먹을 정도의 맵기다.
주문한 계란후라이
밥뚜껑에 올려서 숟가락을 살 눌리면 노른자도 살아있다.
국에 땡초랑 다진 마늘 넣고 휘휘 저어
밥 한공기 퐁당 빠뜨린 다음
한 숟가락 떠 본다.
저렴한 가격에 양도 많고 맛도 좋다.
오늘도 든든하게 잘 먹고 갑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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