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산책하다 보면 공원이나 아파트 단지에서 목줄 없이 뛰어다니는 강아지를 가끔 보게 됩니다.
보호자 입장에서는 “우리 아이는 순하고 사람을 물지 않아요”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사람이나 다른 반려견에게는 가까이 오는 것만으로도 큰 부담이 될 수 있죠.
반대로 사람이 없는 넓은 공간에서 잠깐 자유롭게 뛰게 해주고 싶은 마음도 이해가 됩니다. 그렇다고 갑자기 다른 강아지에게 달려가거나, 호출해도 바로 돌아오지 않는 상황은 위험해 보이기도 해요.
울산 보호자분들은 산책할 때 목줄을 풀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상황이 있나요? 아니면 공공장소에서는 예외 없이 착용해야 한다고 보시나요?
서로 비난하기보다는 실제 경험과 생각을 편하게 나눠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