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나무는 봄이면 연둣빛 새잎을 틔우고,
여름에는 작은 꽃을 피운 뒤
가을이 되면 붉고 탐스러운 대추를 주렁주렁 매다는 나무예요^^
지금은 작은 꽃몽우리들이 띄엄띄엄 생기고 있네요^^
화려한 꽃으로 눈길을 끌지는 않지만,
묵묵히 열매를 키워내는 모습에서 든든한 생명력이 느껴집니다~
대추나무 아래에서는 "대추가 잘 열리면 그해 풍년이 든다"는 옛말이 전해질 만큼,
예로부터 풍요와 복을 상징하는 나무이기도 하고
시골에서의 풍경중에서도
대추나무는 흔히 보이는 나무인만큼
오랜 세월 우리 곁을 지켜온 친근한 나무이기도 합니다~
대추꽃읗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작은 꽃몽우리도 앙증맞고 참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