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조인플라워 *
공중식물의 왕이라고 불리는
틸란드시아 크세로그라피카.
틸란드시아 종류 중에서도
특히 크고 아름다운 수형으로 사랑받는 희귀종입니다.
은빛이 감도는 잎이 나선형으로 말리며 자라는데,
마치 한 송이 거대한 꽃이 피어 있는 듯한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 특징
흙 없이 공기 중 수분을 흡수하며 성장
은빛 잎이 강한 햇빛을 반사해 건조한 환경에 적응
성장 속도가 매우 느림
크기가 커질수록 가치가 높아짐
💧 관리 방법
주 1~2회 충분히 분무하거나 담금 급수
통풍이 가장 중요
직사광선보다는 밝은 간접광 선호
물을 준 후에는 반드시 잘 말려주기
📖 식물 상식
크세로그라피카는 꽃을 피우기까지 수년에서 수십 년이 걸리기도 합니다.
한 번 꽃을 피우면 보라빛과 붉은빛이 어우러진 화려한 꽃대를 올리는데, 많은 식집사들이 그 모습을 보기 위해 오랜 시간 정성껏 키운다고 해요.
느리게 자라지만 그만큼 오래 곁을 지켜주는 식물.
그래서 크세로그라피카는 '기다림의 아름다움'을 상징하기도 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