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에서 예쁜 생화를 데려와
하루라도 더 오래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죠.
사실 생화는 특별한 장비가 없어도
몇 가지만 신경 써주면 훨씬 오래 감상할 수 있어요.
꽃을 물꽂이하기 전 줄기 끝을 사선으로
1~2cm 정도 잘라주면 물을 더
잘 흡수할 수 있어요.
물은 가능한 자주 갈아주는 것이 좋고,
물에 잠기는 잎은 미리 제거해 주면
물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답니다.
또 생화는 더위를 싫어해서
햇빛이 강하게 드는 창가보다는
시원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을 좋아해요.
꽃 냉장고가 없다면 꽃병 물에 얼음 한두 개를
살짝 넣어 물을 시원하게 유지해 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저는 생화를 볼 때마다 신기해요.
작은 관심 하나에도 며칠 더 예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머물러 주거든요^^
오늘 집에 있는 꽃병의 물 한 번 갈아주시고,
꽃들에게 "예쁘다" 한마디 해보세요. 🌷
생각보다 오래, 그리고 더 아름답게 피어 있을
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