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골리앗 *
6월이 되면 마치 나비가 춤추는 것처럼
꽃잎이 펼쳐지는 풍접초가 피기 시작합니다
풍접초는 꽃잎과 긴 수술이 사방으로
뻗어 있어 멀리서 보면 나비 여러 마리가
한곳에 모여 있는 것처럼 보여요.
그래서 이름도 '바람 풍(風)', '나비 접(蝶)' 자를
써서 풍접초라고 부른답니다.
🌱 특징
6월~9월까지 긴 기간 꽃을 감상할 수 있어요.
키가 1m 이상 자라는 경우도 많아요.
분홍색, 흰색, 보라색 꽃이 피어요.
벌과 나비가 많이 찾아오는 밀원식물입니다.
☀️ 키우기
햇빛이 잘 드는 곳을 좋아해요.
더위에 강한 편이에요.
물빠짐이 좋은 흙에서 잘 자랍니다.
📖 식물 상식
풍접초 씨앗은 익으면 꼬투리가 길게 늘어지는데,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씨앗이 멀리 튀어나갑니다.
식물이 스스로 씨앗을 널리 퍼뜨리기 위해 만든 자연의 지혜라고 해요.
한여름 바람에 흔들리는 풍접초를 보고 있으면 정말 나비 떼가 꽃밭 위를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