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도 가만히 있기만 하는 건 아니에요. 영양분이 부족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직접 벌레를 잡아먹는 식물들도 있답니다!
*출처 = 땡유홈 *
1. 파리지옥
가장 유명한 식충식물이에요.
입처럼 생긴 잎 안쪽에 털이 있는데, 벌레가 털을 건드리면 순식간에 입이 닫혀 버립니다.
0.1~0.3초 정도의 빠른 속도로 움직여 식물계의 사냥꾼이라고 불려요.
*출처 = 나무위키 *
2. 끈끈이주걱
잎에 반짝이는 이슬 같은 점액이 맺혀 있어요.
곤충들은 물방울인 줄 알고 다가왔다가 끈적한 점액에 붙잡히게 됩니다.
이후 잎이 천천히 말리면서 벌레를 소화해 영양분으로 흡수해요.
*출처 = dakair *
3. 네펜데스
주머니 모양의 독특한 잎을 가진 식물이에요.
주머니 안에는 소화액이 들어 있어 향기에 이끌린 곤충이 미끄러져 빠지면 밖으로 나오기 어렵답니다.
열대우림에서는 개구리나 작은 도마뱀까지 빠지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