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빌 근처 봉보드카페에 지인과 함께했는데요.
평소 요리를 좋아하고 주방용품에도 관심이 많은
지인 덕분에 저 역시 다양한 나무 작품들을
더욱 자세히 구경했어요.
버터나이프, 조리도구, 냄비받침, 뒤집개,
스푼 등등
발마사지도 있어서 체험도 해봤어요.
시원하더라구요.
최근 주방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예쁜 도마 하나쯤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봉보드 카페에는 보기만 해도 탐나는 도마들이
정말 많았어요.
특히 앤드그레인 도마는 묵직한 존재감과
고급스러운 나무결이 돋보였는데
나무마다 색감과 무늬가 달라서 같은 제품이라도
저마다의 개성이 느껴졌어요.
지인이 구매한 라오스티크 도마는
내구성과 항균성이 좋아서
따로 손질이 필요없다고 하네요.
스텐 트레이도 서비스로 주셨는데
평생 A/S도 해주신다고 하셨어요^^
요리는 잘안하지만
담엔 저도 구입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