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영철 교수님이
자존감에 대해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해요.
“나는 잘났어,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 나는 최고야”
이런 생각을 자존감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그건 자존감이 아니라고 합니다.
조금 놀랍죠.
그렇다면 진짜 자존감은 뭘까요?
교수님 말씀에 따르면,
▪️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 나의 부족한 부분도 인정하면서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도 이런 좋은 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이게 바로 자존감의 시작이라고 하네요.
생각해보면
무조건 나를 높이는 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게
더 단단한 자존감인 것 같아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부족한 모습이 있어도 괜찮은 것처럼요
오늘 하루도
내 안에 있는 좋은 점 하나쯤은
조용히 떠올려보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