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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공부 아지트 함께 읽어볼 뉴스 | 2026년 6월 2일 (화) | 당근 카페
아로하
인증 7회 · 1주 전
📊 투자 공부 아지트 함께 읽어볼 뉴스 | 2026년 6월 2일 (화)
📰 코스피 8788 역대 최고치 — 삼성전자 시총 1500조·한국 증시 총시총 세계 6위 돌파, 오늘 지방선거·오늘 밤 브로드컴 실적 최대 분수령
🔍 오늘의 핵심 인사이트
코스피가 6/1 장중 사상 처음 8,874선까지 치솟으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종가 기준 8,788.38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9% 넘게 급등하며 시총 1,500조 원을 돌파했고 한국 증시 총 시총이 세계 6위에 진입했다. 미국에서는 젠슨황의 엔비디아 N1X AI PC 칩 발표에 IBM·서비스나우가 급등하고 S&P500·나스닥·다우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오늘(6/3)은 지방선거로 한국 증시가 휴장하는 가운데, 오늘 밤(현지 6/3) 브로드컴 실적이 AI 반도체 랠리 지속 여부를 가를 이번 주 최대 이벤트로 부상했다.
📌 주요 지표
코스피 : 8,788.38 · +312.23p (+3.68%)
· 장중 8874 터치·종가 사상 최고치 (6/1 마감)
코스닥 : 1,050.03 · -24.94p (-2.32%)
· 코스피 쏠림에 약세 지속 (6/1 마감)
다우 : 51,078.88 · +51.21p (+0.10%)
· 사상 최고치 유지 (6/1 현지)
S&P500 : 7,599.96 · +19.46p (+0.26%)
· 사상 최고치·10주 연속 상승 도전 (6/1 현지)
나스닥 : 27,086.81 · +114.19p (+0.42%)
· 엔비디아 N1X 발표에 사상 최고치 (6/1 현지)
환율 : 1,504.30원 · -3.60
· 장중 변동성 거쳤으나 하락 안정화 (6/1 마감)
📈 국내 주식 시장
① 코스피 장중 8874 · 종가 8788 사상 최고치 — 삼성전자 시총 1500조 돌파
코스피가 6/1 전 거래일 대비 312.23포인트(3.68%) 급등한 8,788.38에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중에는 8,874.16까지 치솟으며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삼성전자가 9.46% 급등한 34만 7,000원에 마감하며 시총이 1,500조 원을 돌파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시총 합산도 3,000조 원을 넘어서며 한국 증시 총 시총이 세계 6위에 진입했다.
② 젠슨황 방한 D-2 — LG전자 28%·삼성물산 12%·네이버 급등
젠슨황 엔비디아 CEO의 이번 주 방한을 앞두고 협력 가능성이 부각된 기업들이 일제히 급등했다. LG전자가 28%대 폭등하며 신고가를 경신했고, LG씨엔에스·LG이노텍·현대오토에버 등 LG·현대차 그룹주들이 대거 상한가 행진을 벌였다. 삼성물산(+12.49%)·삼성생명(+7.72%)·네이버(+14.15%)·삼성에스디에스(+20.32%) 등도 급등하며 AI 피지컬 협력 기대가 반도체를 넘어 전 업종으로 확산됐다.
③ 오늘 지방선거로 증시 휴장 — 선거 결과 따라 부동산·경제정책 방향 결정
오늘(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면서 국내 증시는 하루 휴장한다. 예측 시장 폴리마켓에서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 당선 확률이 82%로 집계되는 등 민주당 압승이 예상된다. 선거 결과는 지방선거 이후 본격화될 부동산 세제 개편·공급 정책의 방향성과 국내 정치 지형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된다.
🌐 미국 주식 시장
① 젠슨황 N1X AI PC 칩 발표 — IBM·서비스나우 10% 급등·나스닥 사상 최고치
젠슨황 CEO가 6/1 컴퓨텍스 2026 기조연설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개발한 AI PC용 프로세서 N1X를 공개하며 "PC의 40년 만에 가장 큰 혁신"이라고 발표했다. 이 소식에 IBM과 서비스나우가 각각 10% 이상 급등했고, ARM·HP도 강세를 보이며 나스닥이 1.55% 급등해 27,086.81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퀄컴(-9.6%)과 인텔(-5.8%)은 기존 PC 칩 시장 잠식 우려에 급락하며 희비가 엇갈렸다.
② 버크셔 해서웨이, 테일러 모리슨 홈 68억 달러 인수 — 그렉 아벨 첫 대형 딜
버크셔 해서웨이가 미국 주택 건설사 테일러 모리슨 홈을 68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발표하면서 테일러 모리슨 주가가 22% 폭등했다. 이는 워런 버핏 은퇴 후 그렉 아벨 신임 CEO가 주도한 첫 번째 대형 인수합병으로, 버크셔의 주택시장 투자 확대 신호로 시장은 받아들이고 있다. 미국 주택 수요 강세와 AI PC 혁신에 따른 원격근무 증가가 교외 주거 수요를 지속 자극할 것이라는 전망이 배경이다.
③ 오늘 밤 브로드컴 실적 발표 — AI ASIC·VMware 성장이 관전 포인트
오늘(현지 6/3) 장 마감 후 브로드컴의 2분기 실적이 발표된다.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 약 220억 달러(전년 대비 +47%)로, 구글·메타·아마존 등 하이퍼스케일러의 맞춤형 AI ASIC 수요와 VMware 클라우드 사업 성장이 핵심 관전 포인트다. 브로드컴 결과에 따라 엔비디아·마이크론 등 반도체 전체 섹터의 방향성이 결정될 수 있어 내일 국내 증시 재개장 시 직접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 부동산
① 6월 분양 3만 가구 — 지난해 대비 101% 급증·공급 가뭄 해소 신호탄
6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이 3만 126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두 배 이상 수준으로 집계됐다. 일반분양 물량도 2만 5,000가구에 달해 최근 수년간의 공급 가뭄이 일부 해소될 기대감이 생겼다. 다만 선호 입지 서울 핵심 단지에 수요가 집중되는 양극화는 여전할 것으로 전망되며,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지역별·단지별 옥석 가리기가 더욱 중요해지는 국면이다.
② 수도권 8개 시 조정대상지역 기준 초과 — 구리·화성 동탄 등 규제 지정 가시권
경기도 28개 시 가운데 구리·화성 동탄 등 8곳이 조정대상지역 기준을 넘어서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규제 지정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코스피 급등에 따른 자산 효과가 수도권 외곽까지 부동산 수요를 자극하는 흐름으로, 규제 강화 전 선제 매수에 나서는 수요가 일부 나타나고 있다. 지방선거 이후 정부가 조정대상지역 재지정에 나설 경우 해당 지역 매수 심리가 급격히 냉각될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③ 지방선거 후 부동산 세제 개편 본격화 — 장특공·종부세·취득세 동시 도마
오늘 지방선거가 끝나면 정부가 예고해온 부동산 세제 개편 논의가 본격 시작된다. 초고가 주택 보유세 강화, 장기보유특별공제 실거주 요건 강화, 다주택자 취득세 체계 개편이 핵심 의제로 거론된다. 세제 개편 방향이 매물 공급 확대로 이어질 경우 하반기 서울 집값 안정에 기여할 수 있지만, 1주택 실거주자 과세 강화는 전세 공급을 줄여 전셋값 상승을 더 자극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 거시경제
① 젠슨황 이번 주 방한 — 삼성·SK·LG·현대차·네이버와 '2차 깐부회동'
젠슨황 엔비디아 CEO가 컴퓨텍스 2026 일정을 마치고 이번 주 한국을 방문해 주요 그룹 총수들과 연쇄 회동을 갖는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최태원 SK 회장·정의선 현대차 회장과의 HBM·파운드리·피지컬 AI 협력 논의에 더해, 이번에는 구광모 LG 회장과의 첫 만남도 예정돼 있어 LG그룹의 AI 로봇 협력 의제가 최대 관심사다. 대만에서 "엔비디아의 한국 투자를 대만 수준(연 1500억 달러)으로 확대하겠다"는 발언이 나온 만큼, 방한에서 어떤 협력 메시지가 나올지 시장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② 미·이란 협상 이번 주 분수령 — 브로드컴·고용지표가 동시에 시장 좌우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이번 주에도 핵심 변수로 남아있는 가운데, 오늘 밤 브로드컴 실적과 4일(현지) ADP 민간 고용, 5일(현지) 5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연달아 발표된다. 고용이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 연준 금리 인상 우려가 재부각될 수 있고, 브로드컴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 AI 반도체 랠리가 연장되며 코스피 재개장에 호재가 될 전망이다. 세 가지 이벤트의 조합이 이번 주 글로벌 시장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③ 한국 5월 반도체 수출 역대 최고치 경신 확실시 — 경상수지 호조 지속
5월 한국 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 거의 확실시되면서 경상수지 흑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코스피 급등과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맞물리며 세수도 크게 늘어나 정부 재정도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이란 협상 불확실성과 한은 금리 인상 예고, 환율 1500원대 유지라는 3대 복병이 하반기 경제 성장 경로의 최대 변수로 남아있다.
💬 금일 스터디 토론 포인트
① 코스피가 8,800선을 코앞에 두고 오늘 지방선거로 하루 쉬어갑니다. 젠슨황 방한과 브로드컴 실적이라는 두 가지 대형 이벤트가 맞물리는 이번 주, 9,000선 돌파까지 이어지는 상승이 가능할지 함께 전망해봐요.
② 오늘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할 경우 부동산 세제 개편이 본격화됩니다. 장특공 축소와 초고가 주택 보유세 강화가 동시에 추진되면 서울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실수요자와 다주택자 입장에서 각각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