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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제/금융
아로하
인증 6회 · 3주 전
📊 투자 공부 아지트 함께 읽어볼 뉴스 | 2026년 3월 9일 (월)
🚨 [긴급] 이란 외무장관 美 생방송 출연 "협상도 휴전도 없다" 강경 선언 — 트럼프 "이란 영토 변경 가능성" 언급, 지상군 투입 가능성 고조
📊 시장 지표
- KOSPI (3/6 마감): 5,584.87 ▲ +0.02% 강보합
- KOSDAQ (3/6 마감): 1,154.67 ▲ +3.43%
- S&P 500 (주간): 하락 마감 ▼ (유가·고용 쇼크)
- 원/달러 (3/8): 1,492.8원 (강달러 지속)
- WTI 유가: 급등세 (호르무즈 봉쇄 지속)
- 한국 기준금리: 2.50% (동결 중)
🔍 오늘의 핵심 인사이트
이란이 "협상도 휴전도 없다"고 선언하며 전쟁 장기화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트럼프는 이란 영토 변경까지 언급하며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주 국내 증시(코스피 예상 5,400~6,000)는 이란 상황과 미국 2월 CPI 발표가 최대 변수입니다. 부동산 시장은 이번 주 공시가격 열람 개시로 강남·한강벨트 중심 보유세 급등 체감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유가 상승에 따른 건설자재 비용 압력도 하반기 분양 시장의 리스크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한국 주식 시장
① 개미 2.9조 순매수로 코스피 강보합 사수 — 롤러코스터 끝에 5,584 마감
3월 4일 역대 최대 낙폭(-12.06%)·5일 역대 최대 상승(+9.63%)에 이어, 6일 코스피는 개인의 약 2조 9,000억원 순매수에 힘입어 강보합(5,584.87)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3.43%(1,154.67)로 상승하며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외국인·기관의 매도를 개인이 떠받쳤습니다.
②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밴드 5,400~6,000 — "낙폭 과대주 반등 기대"
NH투자증권 등 증권가는 이란 전쟁 전개와 미국 2월 CPI를 핵심 변수로 꼽으며, 휴전 기대감이 높아지면 낙폭 과대주 중심 반등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다만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시 유가→인플레이션→금리 동결 연결고리로 하방 압력이 재차 커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③ 골드만삭스, 코스피 목표치 6,400→7,000 상향 — "조정 후 신고점 가능"
골드만삭스는 이번 조정을 기술적 조정으로 평가하며, 과거 지정학적 위기 이후 3~12개월 내 지수가 회복되는 경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국내 기업 이익 성장률 전망치도 기존 120%에서 130%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 미국 증시 · 이란 전쟁 최신
① 이란 "협상 없다, 지상전 대비" — 트럼프 "이란 영토 변경 가능", 82공수사단 이동 준비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 생방송에 직접 출연해 협상과 휴전 가능성을 모두 일축했습니다. 트럼프는 지상군 투입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란 영토 변경도 가능하다"고 언급했고, WP는 미 제82공수사단이 훈련을 취소하고 이동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② 뉴욕증시 주간 하락 — S&P500 -1.4%, 나스닥 -1.6% / 2월 고용 -9.2만명 충격
지난 주말(7일) 뉴욕 3대 지수가 1~1.6% 하락 마감했습니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에 더해 2월 비농업 고용이 예상치 못하게 9만 2,000명 감소하면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됐습니다. 연준 6월 금리 동결 확률이 53%로 상승했으며, 이번 주 CPI 지표가 분수령입니다.
③ 미 중부사령부 "100일 이상 장기전 준비" — 장기화 시 경기침체 확률 75%
미군이 이란 작전을 최소 여름까지 이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는 신호가 나옵니다. BCA Research 등은 전쟁이 30일 이상 장기화할 경우 경기침체 확률이 75%에 달한다고 경고했으며, 유가와 11월 중간선거가 트럼프의 전략 전환을 강제할 핵심 변수로 꼽힙니다.
🏠 부동산
① 이번 주 공시가격 열람 개시 — 강남·한강벨트 보유세 500만~1,000만원↑ 전망
국토부는 이번 주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 열람을 시작합니다. 현실화율은 작년과 동일한 평균 69%로 동결됐지만,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 급등분이 그대로 반영돼 보유세 부담이 급증합니다. 서초구 반포자이(84㎡) 기준 보유세는 전년 1,275만원에서 1,790만원으로 500만원 이상 늘어날 것으로 추산됩니다.
② 서울 아파트 급매물 증가, 호가 하락세 — 공시가격에는 미반영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다주택자 압박 정책 이후 강남·한강벨트 중심으로 급매물이 늘며 호가가 내리고 있습니다. 다만 공시가격은 1월 1일 시세 기준이라 최근의 가격 하락이 반영되지 않습니다. 서울 전체 아파트 매물 수는 7만 2,049건으로 전월 대비 26.1% 증가했습니다.
③ 유가 급등 → 건설자재비 상승 → 하반기 분양 지연 리스크 가시화
이란 전쟁발 유가 급등이 철근·시멘트 등 건설자재 원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가 충격은 통상 3~6개월 시차를 두고 건축비에 반영되기 때문에 하반기 신규 분양 일정 지연이나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거시경제
① 달러·유가·국채수익률 트리플 강세 — 원/달러 1,492원, 미 10년물 금리 4.04%
3월 8일 원/달러 환율이 1,492.8원을 기록, 이란 전쟁 발발 전(1,460원대) 대비 단 2주 만에 30원 이상 오른 수준입니다. 강달러는 수입물가 상승→국내 물가 자극→한은 금리 인하 지연의 경로로 한국 경제에 복합 압력을 줍니다.
② 아시아 증시서 4년 만에 최대 자금 순유출 — 신흥국 리스크 부상
이란 전쟁 여파로 아시아 증시에서 외국인 자금이 4년 만에 최대 규모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한국은 유가 급등에 따른 무역수지 악화, 환율 상승, 인플레이션 우려가 겹치며 신흥국 중에서도 취약한 구조입니다.
③ 브로드컴 호실적·GTC 2026 기대감 — AI 인프라 수혜주 모멘텀 유효
브로드컴이 견조한 실적을 내며 빅테크의 AI 반도체 수요가 이어지고 있음을 재확인했습니다. 엔비디아 개발자 행사 GTC 2026을 앞두고 AI 인프라 관련주 기대감이 먼저 주가에 반영될 가능성이 있으며, 팔란티어 등 방산 AI 수혜주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 이번 주 스터디 토론 포인트
① 이란이 "협상 없다"를 선언한 지금, 지상전 확전 vs. 단기 타협 — 어느 쪽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