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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제/금융
아로하
인증 6회 · 3일 전
📊 투자 공부 아지트 함께 읽어볼 뉴스 | 2026년 3월 30일 (월)
🔍 이번 주말 핵심 인사이트
이란전 개전 꼭 1개월(2/28)을 맞은 주말, 세 가지 충격파가 동시에 터졌습니다. ① 3/28 WP 보도 — 미 국방부가 해병대·82공수사단 포함 약 7,000명 규모 이란 지상 작전을 준비 중. ② 3/28 후티 반군 참전 선언 — 이스라엘 향해 미사일 발사로 홍해까지 전선 확대. ③ 3/28~29 이란 의회 NPT(핵확산금지조약) 탈퇴 법안 긴급 추진 — 핵 강경론 부상. 반면 3/29~30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4개국 중재 외교회담이 개막하며 협상의 불씨도 살아있습니다. 이번 주는 4/6 유예 만기 + ISM 제조업(4/1) + 고용지표(4/3) + 파월 발언(3/30) 이 집중되는 초고밀도 변동성 구간입니다.
📌 증시 주요 지표 (3월 27일 기준)
코스피 5,438.87 (▼0.40%, -21.59p) | 외국인 3.8조 순매도 7거래일 연속
① 이번 주(3/30~4/3) 증시 전망 — 이란 협상·ISM·고용·4/6 유예 만기 4대 변수 집중
금융투자업계는 이번 주 코스피 방향이, 이란 종전 협상 진척 여부, ISM 제조업 PMI(4/1, 50선 유지 여부가 스태그플레이션 완화 핵심),미국 3월 고용지표(4/3, 지난달 -9.2만 명 이후 회복 확인), 4/6 이란 유예 만기(오후 8시 EST)라는 4대 변수에 의해 결정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증권가는 협상 기대 구간에서 반도체 대형주·증권주·코스닥으로 외국인 자금이 재유입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조언했습니다.
② 삼성전자 외국인 시총 비중, 2005년 이후 최고 괴리율 — 저가 매수 시그널 주목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삼성전자 외국인 시총 비중이 역사적 하단에 근접했으며, 현재 기업 이익과 외국인 비중 간 괴리율은 2005년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이란전 장기화로 7거래일 연속 국내 주식을 순매도하던 외국인이 협상 기대 국면 전환 시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가장 먼저 되살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3월 한 달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 총액은 약 20조 원에 달합니다.
③ 3/30(오늘) 파월 하버드 발언 주목 — 고유가·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연준 입장 첫 확인
오늘 파월 연준 의장이 하버드대 경제학 수업에서 발언합니다. 이란전 이후 유가 급등과 소비자심리 급락이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에서 연준이 금리를 어떻게 가져갈지에 대한 첫 번째 공식 신호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됩니다. OECD가 미국 2026년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2.8%에서 4.2%로 대폭 상향한 상황에서 연내 금리 인상 확률이 30%를 넘어선 점도 변수입니다.
🌐 미국 주식 시장
① 3/27 미국 증시 마감 — 다우 -1.4%(-790p) 공식 조정장 진입, 5주 연속 하락
3/27 뉴욕 증시는 이란 협상 교착과 구글 터보퀀트 여파가 겹치며 3대 지수가 모두 급락했습니다. 다우는 790포인트 하락해 고점 대비 -10% 이상 떨어지며 공식 조정장에 진입했고, S&P500은 -1.4%, 나스닥은 -1.9%로 5주 연속 하락을 이어갔습니다. 에너지 대장주 엑손모빌은 WTI가 $99를 돌파하면서 +3.5% 상승해 기술주·에너지주 간 양극화가 뚜렷했습니다.
② 빅테크 집중 하락 — 엔비디아·MS·알파벳 -2~3%, 메타 이번 주 -12%
기술 대형주 전반이 투기적 AI 포지션 청산과 함께 집중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 -2.2%, 마이크로소프트 -2.5%, 알파벳 -2.5%를 기록했으며, 메타는 해고 발표와 배심원단의 소셜미디어 유해성 판결이 겹쳐 이번 주 누적 -12%까지 떨어졌습니다. JP모건 -3%, 비자 -3.3% 등 금융주도 신용 전망 악화로 동반 하락했습니다.
③ 중국, 미국 관세 보복 무역 조사 착수 — 스태그플레이션 리스크 추가 가중
3/27 중국이 미국의 관세에 대한 보복 조치로 미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무역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이란전 고유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이 이미 높아진 상황에서 무역 갈등까지 겹치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한층 고조됐습니다. 연내 연준 금리 인상 확률은 30%를 돌파했고, OECD는 미국 2026년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기존 2.8%에서 4.2%로 대폭 상향했습니다.
🏠 부동산
① 한국부동산원 3월 4주 — 서울 전셋값 0.15% 상승 가속, 강남·외곽 양극화 심화
3/23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0.13%에서 0.15%로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성북·강북·노원 등 역세권·대단지 외곽은 임차 수요 증가로 강세인 반면, 강남(-0.17%)·용산(-0.10%)·송파(-0.07%)는 급매물 출회와 매수 관망으로 하락을 이어가며 극명한 양극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는 0.15%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② 한은 3월 소비자심리지수 107 — 비상계엄 이후 최대폭 하락, 집값 하락 전망 13개월 만에 역전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월 대비 5.1포인트 하락해 107을 기록, 2024년 12월 비상계엄(12.7p 하락) 이후 최대 낙폭입니다. 이란전발 고유가와 물가 상승 우려가 소비심리를 직격했으며, 주택가격전망지수도 13개월 만에 처음으로 집값 하락 전망이 상승 전망을 앞질렀습니다. 이란전 전개 양상이 국내 부동산 심리에도 직접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③ 공동주택 공시가격 의견청취 D-7 — 4/6 마감, 강남 보유세 1,000만 원 이상 증가 전망
공동주택 공시가격 의견청취 기간이 4월 6일(이란 유예 만기 당일) 마감됩니다.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은 급등한 집값을 반영해 강남권 일부 단지의 보유세가 전년 대비 1,000만 원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4월 30일 최종 확정 공시 이후 다주택자의 매도 움직임이 본격화될지 여부가 2분기 부동산 시장의 핵심 변수입니다.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맞물려 강남 급매 출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거시경제
① 3/28 노 킹스 시위 800만 명 — 역대 최대, 공화당 텃밭까지 확산
3/28 미국 전역 50개 주 3,300여 곳에서 '노 킹스(No Kings)' 반트럼프 시위가 열려 주최 측 추산 800만 명 이상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시위의 특징은 전체 집회의 3분의 2가 소도시·교외·공화당 텃밭에서 열렸다는 점으로, 2026년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행정부에 상당한 정치적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트럼프 지지율은 재집권 후 최저인 36%, 이란전 찬성은 35%에 불과하며 경제 정책 지지율은 29%까지 내려갔습니다.
② 3/29~30 파키스탄 4자 외교회담 — 사우디·튀르키예·이집트와 이란 중재 본격화
파키스탄이 3/29 저녁부터 이슬라마바드에 사우디아라비아·튀르키예·이집트 외무장관을 초청해 이란전 긴장 완화 메커니즘 구축을 논의하는 4자 회담을 시작했습니다.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3/28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1시간 이상 통화해 미국 측 외교 접촉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이란 대통령은 "대화의 전제는 신뢰 구축"이라며 유보적 입장을 보였으나, 파키스탄이 미·이란 직접 협상의 공식 무대로 굳혀지는 흐름 자체는 의미 있는 변화입니다.
③ OECD, 미국 2026년 인플레이션 전망 2.8% → 4.2% 대폭 상향 — 스태그플레이션 경고
OECD는 이란전 고유가 충격을 반영해 미국의 2026년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2.8%에서 4.2%로 대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 관세 보복으로 무역 조사를 시작한 것도 스태그플레이션 리스크를 키우는 복합 악재입니다. 이란전 발발 이후 이번 주말까지 S&P500 -8%, 코스피 -5.5%, 브렌트유 +36%가 4주 성적표이며, 연내 연준 금리 인상 확률은 30%를 넘어섰습니다.
💬 금일 스터디 토론 포인트
① 4/6 유예 만기까지 이번 주에 파월 발언·ISM·고용이 집중됩니다. 어떤 이벤트가 시장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협상 타결·3차 유예·군사 행동 재개 중 어떤 시나리오가 유력하다고 보시나요?
⚠️ 본 클리핑은 투자 참고 자료이며,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웃들이 공감했어요
조회 13
커피나
3일 전
주가에서 의미있는. 반등이 나오려면 이젠 악재란 악재는 다 튀어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ㅜㅜ
변동성이 심한 구간이라 호재에 타이밍을 잡는 건 포기하고 온갖 악재에도 불구하고 반등하는 타이밍을 잘 살펴보려고요 ^^
아로하
3일 전
악재가 계속 나오는 느낌입니다 ㅜㅠ 증시가 떨어지니 그럴듯한 이유를 찾는것도 없지않아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