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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제/금융
아로하
인증 6회 · 5일 전
📊 투자 공부 아지트 함께 읽어볼 뉴스 | 2026년 3월 28일 (토)
🔍 오늘의 핵심 인사이트
이란 협상 교착 + 구글 터보퀀트 이중 악재가 이번 주 마지막 두 거래일을 강타했습니다. 3/27 코스피는 장중 5,220선까지 급락 후 낙폭을 줄여 -0.40%(5,439) 마감했고, 미국 증시는 다우가 공식 조정장에 진입하는 등 5주 연속 하락으로 한 주를 마쳤습니다. 미시간 소비자심리지수는 예비치보다도 더 하락해 53.3으로 충격을 줬으며, 국내 소비심리 역시 비상계엄 이후 최대폭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다음 주(4/6) 트럼프 유예 만기까지 협상 교착 구도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 국내 주식 시장
① 코스피 3/27 -0.40%(5,439) — 장중 5,220선 급락 후 개인이 낙폭 축소
3/27 코스피는 이란 협상 불확실성 지속과 터보퀀트 여파로 -2.93%(5,300) 급락 출발했지만 개인의 대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낙폭을 대부분 만회하며 5,438.87(-0.40%)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은 3조8,000억원 순매도로 7거래일 연속 팔기를 이어갔습니다. 이번 주 코스피 주간 낙폭은 -3.5%를 상회했습니다.
② 외국인 2월 19.6조원 순매도 — 2개월 연속 대규모 이탈
금융감독원이 3/27 발표한 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2월에만 코스피 19.3조원, 코스닥 2,390억원 등 총 19.6조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미주계 자금 10.2조원, 유럽계 6조원 순서로 이탈 규모가 컸으며, 이란전쟁 발발을 앞두고 한국 증시에서 이미 자금 유출이 시작됐음을 보여주는 데이터입니다.
③ 증시 주간 리뷰 — "터보퀀트 충격 흡수, 다음 주 회복 전환 가능할까"
시장 전문가들은 구글 터보퀀트 충격이 단기 쇼크에 그칠 가능성을 제기하면서도, 외국인 수급 이탈과 이란 협상 교착이 동시에 지속되는 한 5,300~5,350선이 핵심 지지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금감원에 따르면 외국인의 국내 주식 보유 비중은 시총의 32.6%로, 이란전 이후 지속적인 하락 추세에 있습니다.
🌐 미국 주식 시장
① S&P500 -1.4% · 다우 -1.4%(790p 하락, 조정장 진입) · 나스닥 -1.9% — 5주 연속 하락
3/27 미국 증시는 이란전 장기화·고유가·구글 터보퀀트 여파가 복합 작용하며 다우가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해 공식 조정장에 진입했습니다. 엔비디아(-2.2%), 마이크로소프트(-2.5%), 알파벳(-2.5%), 메타(-4%, 이번주 -12%)가 기술주 전반 하락을 이끌었고, WTI는 $99를 돌파하며 재상승했습니다. 반면 에너지 대장주 엑손모빌은 +3.5% 상승해 에너지-기술주 양극화가 뚜렷했습니다.
② 미시간 소비자심리 3월 최종 53.3 — 예상치(54.0) 하회, 이란전 충격 반영
3/27 발표된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3월 최종치는 53.3으로, 예비치(55.5)와 예상치(54.0)를 모두 하회했습니다. 특히 가솔린 가격 급등과 금융시장 변동성 충격을 받은 중·고소득층과 주식 보유자에서 낙폭이 가장 컸으며, 단기 경제 전망이 14%나 급감했습니다. 1년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3.8%로 급등했고, 소비자 신뢰 지수는 시리즈 역사상 하위 2분위에 속하는 수준입니다.
③ 중국, 미국 관세 보복에 무역 조사 시작 — 스태그플레이션 리스크 확대
미국의 관세에 대한 보복으로 중국이 미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무역 조사를 시작했다는 소식이 3/27 시장에 추가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이미 이란전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인 상황에서 무역 갈등까지 겹치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한층 고조됐습니다.
🏠 부동산
① 3월 주택업경기전망지수 6.8p 급락 — 이란전쟁 +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중 압박
3월 전국 주택업경기전망지수가 한 달 만에 6.8포인트 급락하며 기준선(10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수도권은 107.3에서 94.9로 12.4포인트 급락해 낙폭이 가장 컸고, 서울(113.0→100.0)과 경기(109.0→100.0)는 기준선에 간신히 걸쳤습니다. 주산연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5/9)를 앞두고 강남3구 중심 급매물 출회와 이란전발 고유가 우려가 매수세를 동시에 위축시켰다"고 분석했습니다.
② 한은 3월 소비자심리지수 107 — 비상계엄 이후 최대폭 하락, 집값 하락 전망 13개월 만에 우세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7로 전월 대비 5.1포인트 떨어져 2024년 12월 비상계엄(12.7p 하락)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주택가격전망지수도 13개월 만에 처음으로 집값 하락 전망이 상승 전망을 앞질렀으며, 서울 아파트 매물이 3년 만에 최고치로 쌓이는 가운데 '고유가→물가상승→경기둔화' 우려가 주거 심리까지 냉각시키고 있습니다.
③ 2월 청약경쟁률 2년 만에 최저 — 11개 단지 중 5곳 청약 미달
3월 부동산 업계 자료에 따르면 2월 청약경쟁률은 약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11개 분양 단지 가운데 5곳은 1대 1에도 못 미치는 미달 상태였습니다. 고금리·고물가 부담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불안까지 가세하며 실수요자들도 청약시장 진입을 미루는 분위기가 역력합니다.
🌏 거시경제
① 이란전 4주 차 성적표 — S&P500 -8%, 코스피 -5.5%, 브렌트유 +36%
이란전 발발(2/28) 이후 약 4주 간 S&P500은 고점 대비 약 8% 하락했고, 코스피는 서킷브레이커 발동일(3/4, 5,093)에서 반등했으나 이번 주 5,400선까지 밀렸습니다. 브렌트유는 전쟁 전 $73에서 현재 $99~101 선으로 36% 이상 급등했으며, OECD는 미국 2026년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기존 2.8%에서 4.2%로 대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② 다음 주 주요 일정 — 3/31 한국 2월 산업생산·소매판매, 4/6 이란 유예 만기
다음 주 핵심 일정은 3/31 한국 2월 산업생산·소매판매 발표, 4/1 미국 ISM 제조업 PMI·PCE 물가지수, 그리고 4/6 트럼프의 이란 에너지 시설 공격 유예 만기입니다. 4/6 이후 협상 타결 없이 만기가 도래하면 군사 행동 재개 가능성이 높아지며, 이에 따른 유가·환율·증시 변동성이 극대화될 수 있습니다.
💬 금일 스터디 토론 포인트
① 다우가 공식 조정장에 진입하고 미시간 소비자심리가 2분위 수준까지 추락했습니다. 미국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고 보시나요? 지금 미국 주식의 비중을 어떻게 가져가고 계신가요?
② 이란전 4주 차에 국내 소비자심리가 비상계엄 이후 최대폭으로 하락하고 집값 하락 전망이 13개월 만에 역전됐습니다. 이 국면이 부동산 매수 타이밍으로 작용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추가 관망이 합리적일까요?
⚠️ 본 클리핑은 투자 참고 자료이며,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웃들이 공감했어요
조회 17
커피나
5일 전
1.스태그를 프라이싱하는 과정은 맞는 듯 해요. 단타나 스윙은 국장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장투라 미장 비중을 더 높일 듯 해요
2.부동산은 올해부터 내년 사이가 매수 타이밍 아닐까요? 다만 높은 금리와 세금으로 인해 타이밍을 잡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아로하
4일 전
저도 마친가지로 생각중이에요, 저는 장투라서 세일중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부동산은 당분간 반등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책적으로나 시장 환경적으로나 양극화가 유지되면서 조정 국면이 지속될 것 같아요
아로하
4일 전
스태그플레이션을 생각하면서 투자를 해야하는 시기가 맞을 것 같습니다
부동산은 실거주가 아니라면 투자 매수세가 늘어나는건 어려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