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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아로하
인증 6회 · 2주 전
📊 투자 공부 아지트 함께 읽어볼 뉴스 | 2026년 3월 16일 (월)
🔍 오늘의 핵심 인사이트
이란 전쟁 16일째를 맞은 주말, 트럼프가 "조건이 충분히 좋지 않다"며 이란과의 휴전 협상을 직접 거부하면서 장기전 우려가 고조됐습니다. RBC캐피털마켓은 3~4주 내 브렌트유가 $128을 넘을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월가에서는 '낙관론이 과하다'는 경계감이 퍼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3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값이 6주 연속 상승폭을 축소하며 한강벨트 강남·강동 일대까지 하락 전환 신호가 나타났고, 다음 주 FOMC 점도표가 한국 금리 경로에도 영향을 줄 핵심 변수로 부상했습니다.
📈 국내 주식 시장
① 3/14 코스피 -약세 마감 — 원전주·게임주만 반짝, 반도체는 연속 하락
3월 14일 코스피는 장 초반 유가 급등 여파로 약세 출발했으나, 대미투자특별법 기대감에 원전주(대우건설 +17.78%, 한전기술 +6.41%, 현대건설 +5.59%)와 게임주(펄어비스 +9.48%, 크래프톤 +8.19%)가 급등하며 낙폭을 일부 만회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2.34%)·SK하이닉스(-2.15%)·LG에너지솔루션(-3.91%) 등 대형주는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②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통과 — 3,500억달러 대미 투자 시동
3월 12일 국회 본회의를 여야 합의로 통과한 대미투자특별법에 대해 정부가 즉시 후속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법 공포 후 3개월 후 시행되며, 자본금 2조원의 한미전략투자공사 설립위원회가 공포 직후 출범할 계획입니다. 조선·반도체 중심의 3,500억달러 대미 투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급망 안정화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③ 이번 주 관전포인트 — FOMC(17~18일) 점도표, 이재명 대통령 자본시장 간담회(18일)
이번 주는 3월 17~18일 FOMC와 18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자본시장 간담회가 겹쳐 있습니다. 금리 동결 자체보다 점도표에서 연준이 연내 인하 의지를 유지하는지, 포기하는지가 핵심 신호입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코스피 변동성은 한국 증시 구조적 취약성을 보여준다"며 상속세율 인하와 MSCI 선진국 편입을 과제로 꼽았습니다.
🌐 미국 주식 시장
① 3/13 마감 — S&P500 6,632(-0.61%) · WTI $98.71(+3.11%), 3주 연속 하락 마감
3월 13일(현지) 뉴욕 3대 지수는 다우 -0.26%(46,558), S&P500 -0.61%(6,632), 나스닥 -0.93%(22,105)로 3주 연속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WTI는 $98.71(+3.11%), 브렌트유는 $103.14(+2.67%)로 마감하며 주간 기준 각각 8%, 11% 이상 올랐습니다. 어도비 CEO 사임·가이던스 실망으로 -7.6% 급락하며 소프트웨어 섹터가 낙폭을 주도했습니다.
② 트럼프 "이란 조건 아직 충분치 않아" — 휴전 협상 공개 거부, 전쟁 3주차 진입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NBC뉴스 인터뷰에서 "이란이 협상을 원하지만 제시 조건이 충분히 좋지 않다"고 밝히며 휴전 협상을 직접 거부했습니다. 로이터는 오만이 여러 차례 채널 개설을 시도했으나 백악관이 거부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월가에서는 전쟁 낙관론이 과하다는 경계감이 확산되며 다음 주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③ RBC "3~4주 내 브렌트유 $128 돌파 가능" — 미 석유업계엔 '630억달러 횡재'
RBC캐피털마켓은 이번 분쟁이 봄까지 이어질 경우 브렌트유가 3~4주 내 $128를 넘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반면 FT는 유가 47% 급등으로 미국 석유업계가 올해 최대 630억달러의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미국이 세계 최대 석유 생산국이라 유가가 오르면 우리가 많은 돈을 번다"고 말했습니다.
🏠 부동산
① 서울 아파트값 6주 연속 상승폭 축소 — 한강벨트 강동까지 하락 전환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둘째 주(9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8% 상승했으나, 1월 마지막 주 +0.31% 이후 6주 연속 상승폭이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강남·서초·송파에서 시작된 하락세가 강동구까지 번지며 한강벨트 상승세가 꺾이는 반면, 서울 외곽 지역은 오히려 상승폭이 확대되는 양극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② 석유 최고가격제 사흘 후 기름값 소폭 인하 — 소비자 체감은 여전히 미흡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4일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가는 1,845원으로 최고가격제 시행 직전(1,898원) 대비 약 53원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전쟁 발발 전(1,692원) 대비 여전히 150원 이상 높아 소비자 체감은 크지 않습니다. 서울은 1,868원으로 내렸으나 2,000원선 우려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③ FOMC 앞두고 커진 금리 불확실성 — 점도표가 한은 통화정책에도 변수
연준이 17~18일 FOMC에서 동결을 유지하더라도, 점도표에서 매파적 신호가 나올 경우 한국은행의 금리 경로도 재조정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가 급등으로 물가 부담이 재확대되는 가운데 한국 부동산 시장은 '금리 동결 장기화→대출 비용 고정'의 영향 속에서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습니다.
🌏 거시경제
① 전쟁 16일째 — 트럼프 협상 거부, 이란 "공습 중단 전까지 휴전 없다"
3월 15일 기준 이란 전쟁이 16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트럼프는 협상을 거부하고 군사작전 지속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이란도 공습 중단 전까지 휴전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이란 혁명수비대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추적해 제거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월가에서는 '낙관론이 호르무즈 봉쇄의 파장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② '이란 장기전' 시나리오 현실화 — 4월 경제지표가 핵심 변수
전문가들은 3월 물가 급등 영향이 가시화되는 4월 경제지표 발표 시점(CPI 4/10, PCE 4/14)이 시장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가가 $100 이상을 유지할 경우 3분기 CPI가 3.2%에 달할 수 있다는 기존 전망이 현실화될 수 있으며, 이는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을 더 늦추는 요인이 됩니다. 이란 측은 "호르무즈 봉쇄로 전 세계 경제적 압박이 커질수록 국제사회가 개입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소모전 전략을 공식화하고 있습니다.
③ 이번 주 빅이벤트 집중 — FOMC(17~18일) · 엔비디아 GTC · KOSPI 주간 향방
이번 주는 FOMC 외에도 엔비디아의 GTC 2026 개발자 콘퍼런스가 열립니다. 젠슨 황의 차세대 AI 칩 발표가 반도체 섹터에 호재가 될 수 있어 글로벌 증시의 관심이 집중됩니다. CNBC는 이란 전쟁이 지속되더라도 엔비디아의 실적이 시장의 완충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90원대에서 형성되며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이번 주 스터디 토론 포인트
① 트럼프가 이란과의 협상을 공개적으로 거부했습니다. 전쟁 장기화가 기정사실화된다면 유가 $130 시나리오가 현실이 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국내 증시는 어디까지 버틸 수 있을까요?
② FOMC 점도표가 연내 금리 인하 횟수를 줄이거나 없애는 방향으로 나온다면,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에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보시나요?
③ 서울 한강벨트 집값 상승폭이 6주 연속 줄어들고 강동구까지 하락 전환됐습니다. 고유가·고금리 장기화 속에서 서울 부동산은 이번이 진짜 변곡점이 될까요, 아니면 단기 조정으로 끝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