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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제/금융
아로하
인증 6회 · 2주 전
📊 투자 공부 아지트 함께 읽어볼 뉴스 | 2026년 3월 14일 (토)
🔍 오늘의 핵심 인사이트
3월 13일 코스피는 유가 급등과 전쟁 장기화 우려 속에 -1.72%(5,487.24)로 하락하며 5,500선마저 내줬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2.4조원을 순매수하며 낙폭을 방어했으나 역부족이었습니다. 미국에서는 1월 근원 PCE 3.1%가 발표되며 연준 목표치(2%)를 크게 상회했고, 미 4분기 GDP도 0.7%로 하향 조정되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됐습니다.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이란에 대한 최대 규모 공습을 예고하며 WTI는 $98.71까지 치솟았고, 뉴욕 3대 지수는 3주 연속 하락으로 마무리했습니다.
📈 국내 주식 시장
① 코스피 -1.72% 마감, 5,487.24 — 개인 2.4조 순매수에도 5,500선 붕괴
3월 13일 코스피는 96.01포인트(-1.72%) 하락한 5,487.24로 마감했습니다. 개인이 약 2.4조원을 순매수하며 방어에 나섰으나 유가 급등과 전쟁 불확실성을 이기지 못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3%대 이상 하락하며 낙폭을 주도했습니다.
② 이재명 대통령, 18일 '자본시장 안정·정상화' 간담회 직접 주재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청와대에서 자본시장 간담회를 직접 주재합니다. FT는 한국의 높은 상속세율(50%)과 MSCI 선진국지수 미편입을 구조적 원인으로 지적하며, FOMC 결과 직전 열리는 이번 간담회가 시장에 중요한 신호가 될 것이라고 봤습니다.
③ 로베코 "한국 증시 급락은 단기적 충격 — 우량주 투자 기회"
네덜란드 최대 자산운용사 로베코가 최근 코스피 급락을 단기 충격으로 평가하고, PER 10배 이하로 내려온 우량주에 투자 기회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전쟁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반등의 지속성은 미지수라는 신중론도 병존합니다.
🌐 미국 주식 시장
① S&P500 6,632(-0.61%), 나스닥 22,105(-0.93%) — 3주 연속 하락 마감
3월 13일(현지) 다우 -0.26%(46,558), S&P500 -0.61%(6,632), 나스닥 -0.93%(22,105)로 마감하며 3대 지수 모두 3주 연속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어도비가 CEO 사임과 가이던스 실망으로 7.6% 급락했고, 메타·팔란티어·오라클도 일제히 하락하며 소프트웨어 섹터가 낙폭을 주도했습니다.
② 美 1월 PCE 2.8%·근원 PCE 3.1% — 4분기 GDP도 0.7%로 하향 조정
1월 PCE 2.8%, 근원 PCE 3.1%로 연준 목표(2%)를 크게 웃돌았고, 4분기 GDP도 1.4%에서 0.7%로 하향 조정되며 고물가·저성장 우려를 키웠습니다. 이란 전쟁 이전의 '마지막 깨끗한 수치'임에도 높게 나와 4월 데이터에서의 추가 상승이 우려됩니다.
③ WTI $98.71(+3.11%) — 헤그세스 "최대 규모 이란 공습" 예고, 유가 $100 재근접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금요일 이란 목표물에 대한 2026년 최대 규모 공습을 예고하면서 WTI가 $98.71(+3.11%)로 치솟으며 $100선을 재차 위협했습니다.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는 55.5로 하락했으며, 이란전 이후 9일간 인터뷰에서 심리가 크게 꺾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부동산
① 3월 전국 분양 3만6,700가구 — 전년 대비 7.9배 급증, 봄 공급 성수기
3월 전국 51개 단지, 3만6,700가구 분양 예정으로 전년 동월 대비 7.9배 급증했습니다. 지난해 연기 물량이 봄 이사철에 한꺼번에 몰렸으나, 고유가·고환율 원가 상승 우려와 다주택자 양도세 유예 종료(5/9) D-57이 겹치며 수요자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② 서울 입주 물량 65% 급감 속 월세 150만원 첫 돌파 — 전세→월세 전환 가속
3월 전국 입주 예정 9,597가구로 전년 대비 65% 급감하며 서울 월세 평균이 150만원을 처음 돌파했습니다. 공급 절벽과 갭투자 억제가 맞물려 전세의 월세 전환이 가속되고 있으며, 물류 차질 장기화 시 분양가 추가 상승 압력도 예고됩니다.
③ 정부, 부동산 세제 개편 공식 검토 착수 — 서울시 중소기업 1,000억 긴급 융자
재정경제부가 재산세·종부세·양도세 전반에 대한 세제 개편 검토를 공식화했습니다. 서울시도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1,000억원 긴급 융자에 나서고 수출바우처 한도를 300만→800만원으로 확대했습니다.
🌏 거시경제
① 석유 최고가격제 오늘 0시부터 시행 — 29년 만의 부활, 2주마다 재설정
정부가 1997년 이후 29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를 오늘 0시부터 시행했습니다. 도매가 기준 휘발유 1,724원·경유 1,713원이 상한선이며 2주마다 재설정됩니다. 정유사 손실은 정부가 보전하지만, 공급 축소 우려와 역효과 가능성도 지적됩니다.
② '벚꽃 추경' 사실상 공식화 — 최대 20조, 3월 말 본격 편성 돌입
중동 사태 발발로 정부가 추경 편성을 사실상 공식화했습니다.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난 법인세수를 재원으로 최대 15~20조원 규모를 편성하고, 에너지 바우처·유가보조금 등 취약계층 지원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③ FOMC 3월 17~18일 금리 동결 확실 — 점도표와 파월 발언 톤이 진짜 관전포인트
FOMC 금리 동결 확률 92% 이상으로 3.50~3.75% 유지가 확실시됩니다. PCE 근원 3.1%에 유가 급등까지 겹쳐 연내 인하 기대는 약화됐으며, 점도표에서 연준의 하반기 인하 의지 여부가 이번 FOMC의 핵심 관전포인트입니다.
💬 이번 주 스터디 토론 포인트
① 근원 PCE가 3.1%로 연준 목표를 크게 웃돌고 4분기 GDP도 하향 조정됐습니다. '유가는 오르고 성장은 둔화'되는 스태그플레이션 시나리오가 현실화된다면, 연준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② 코스피가 5,500선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2.4조원을 쏟아부었음에도 지수를 방어하지 못했다면, 지금 이 시점이 추가 저가 매수 기회일까요, 아니면 손절 타이밍일까요?
③ 석유 최고가격제가 29년 만에 부활했습니다. 과거 사례에서 가격 통제가 시장 왜곡을 일으킨 적도 있었는데, 이번 조치가 실효성을 가질 수 있을지 어떻게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