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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제/금융
아로하
인증 6회 · 1개월 전
📊 투자 공부 아지트 뉴스 클리핑 | 2026.02.28 (토)
🔍 오늘의 핵심 인사이트
어제(27일) 코스피는 엔비디아 셀온 충격으로 급락 출발했지만 장 중 6347선까지 반등하며 신고가를 경신한 뒤, 결국 6244.13(-1.00%)으로 마감하며 6거래일 만에 연속 신고가 행진이 멈췄습니다. 외국인이 역대 최대 규모인 6조 8280억 원을 단 하루 만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6조 793억 원을 순매수하며 전례 없는 수급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반도체는 약세였으나 현대차가 새만금 9조 원 투자 협약 소식에 10.67% 폭등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한미반도체(+17.42%)가 세계 최초 신제품 공개로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이 다주택자의 전세→매매 전환으로 16% 급감하고, 강남·송파 전세가가 4주 연속 하락하는 '양극화 구조 변화'가 진행 중입니다.
📈 주식 시장
① 코스피 6244 마감…외국인 역대 최대 6.8조 순매도 vs 개인 6조 맞불 | 서울와이어 / 한국경제
어제(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3.14포인트(-1.00%) 내린 6244.13으로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장 초반 109.78포인트(-1.74%) 하락한 6197.49로 출발했다가 장 중 6347.41까지 반등해 장 중 최고가를 경신했으나, 이후 재차 하락하며 낙폭을 키웠습니다. 외국인은 6조 8280억 원을 순매도하며 역대 단일 최대 기록을 새로 썼고, 개인은 6조 793억 원, 기관은 4920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습니다. 삼성전자(-0.69%), SK하이닉스(-3.46%), SK스퀘어(-5.01%)는 약세, 현대차(+10.67%), 두산에너빌리티(+2.41%), HD현대중공업(+1.86%) 등은 강세였습니다.
② 현대차 10.67% 폭등·사상 최고가 674,000원…새만금 9조 투자 협약 | 뉴스1 / 머니투데이
현대차가 27일 전북 새만금에 총 9조 원을 투자해 로봇 제조 공장, AI 데이터센터, 그린수소 생산기지, 재생에너지 발전소, AI 수소 시범도시 등 5개 거점을 구축하는 내용의 MOU를 정부·전북도와 체결했습니다. 이 소식으로 장 초반 2% 약세이던 현대차는 급반등해 675,000원 신고가를 터치한 후 674,000원(+10.67%)으로 마감했습니다. 현대제철(+19%), 현대위아(+12.15%), 현대로템(+6.14%) 등 그룹주가 동반 급등했으며, 주간 상승률은 28.87%에 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협약식에 참석해 "호남권 경제 지도를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③ 한미반도체 17.42% 급등…세계 최초 'BOC COB 본더' 출시 | 중앙이코노미뉴스
한미반도체가 세계 최초로 'BOC COB 본더'를 출시하고 글로벌 메모리 고객사에 공급한다고 27일 발표했습니다. 이 신제품은 '보드 온 칩(BOC)' 공정과 '칩 온 보드(COB)' 공정을 하나의 장비로 처리할 수 있는 업계 최초 '2-in-1 본딩 장비'로, GDDR과 기업용 SSD 생산에 활용됩니다. 반도체 대형주가 약세를 보이는 중에도 기술 혁신 모멘텀으로 32만 3500원(+17.42%)에 마감하며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④ 모건스탠리, 코스피 목표 6500→강세시 7500 상향…"상반기 달성 가능성 더 높아" | 서울경제 / 금융소비자뉴스
모건스탠리는 27일 보고서에서 코스피 연말 기본 목표를 5200에서 6500으로, 강세 시나리오는 6000에서 7500으로 대폭 상향했습니다. 3~6개월 코스피 예상 밴드도 4600~5800에서 5600~7000으로 높여 잡았으며, "7500은 하반기보다 상반기 달성 가능성이 더 크다"고 명시했습니다. 노무라(7500~8000), JP모건(8000), 하나증권(7870) 등 글로벌 IB들도 목표치를 잇달아 상향하고 있으며,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AI 인프라 투자 확대를 핵심 근거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 부동산 시장
① 강남·송파 전세 4주 연속 하락…다주택자 전세→매매 전환으로 전월세 물건 16% 급감 | 이콘밍글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선언(1월 23일) 이후 한 달 간 서울 아파트 전월세 물건이 4만 2784건에서 3만 5904건으로 16.1% 급감했습니다. 다주택자들이 전세 물건을 매매로 전환하는 구조 변화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송파구 전셋값은 2월 들어 4주 연속 하락하며 서울 25개 구 중 유일한 마이너스 지역이 됐고, 강남·강북 간 온도차가 극명하게 갈리는 양상입니다. 반면 노원·중계동 등 강북 저가 전세는 품귀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②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 50.92%로 11개월 연속 하락…'갭투자 시대 사실상 종료' | 이콘밍글
2026년 1월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이 50.92%로 집계되며 11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같은 기간 매매가는 11.26% 상승했지만 전세가는 3.83% 상승에 그쳐 역전 폭이 확대됐습니다. 계약갱신요구권 사용 비중은 49.3%로 절반에 육박했고, 월세 비중도 46.1%에 달하며 임대차 시장이 구조적으로 월세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전세 매물 감소와 대출 규제가 맞물려 월세 상승 압력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③ 이재명 대통령 "3기 신도시 지연은 안 하는 것"…올해 7500가구 공급 강조 | 이콘밍글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공공택지 공급에 속도를 낼 것을 강조하며 올해 7500가구 공급 목표를 재확인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현재 입주 물량 속도로는 2026년 '입주 절벽'을 피하기 어렵다며, 공급 부족이 현실화될 경우 수도권 전세가 및 월세의 추가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다만 강남3구 매매가 하락 전환과 매물 증가세가 맞물려 당분간 관망 심리가 지배할 전망입니다.
🌐 거시경제 & 투자 이슈
① 코스피 순이익 전망치 2개월 만에 38% 급상향…증권가 목표 줄상향 배경은 | 서울경제 / 노무라
하나증권 리서치에 따르면 코스피 순이익 전망치가 지난해 12월 330조 원에서 이달 457조 원으로 38% 급상향됐으며, 상향 조정분의 96%를 반도체가 담당했습니다. 노무라는 2026년 EPS 성장률 전망치를 연초 47%에서 1월 96%, 2월 129%로 급격히 높이며 상반기 코스피 7500~8000을 제시했습니다. 한국 가계 자산의 부동산→주식 이동도 가속화해 고객 예탁금이 1년 새 50조에서 106조 원으로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다만 외국인의 기록적 순매도와 한은 총재의 "과열 경고"는 단기 리스크 요인으로 잠재합니다.
② 엔비디아 어닝서프라이즈에도 5% 급락…'셀온' 뒤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은 유효한가 | 서울신문 / Investing
엔비디아는 4분기 매출 681억 달러, EPS 모두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하고 1분기 가이던스도 역대 최고치를 제시했지만, 뉴욕증시에서 5% 이상 하락하는 '셀온'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3.19% 하락하며 국내 반도체주의 약세를 연쇄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단기 기대 과잉 해소 과정"으로 평가하며, AI 인프라 투자 확대 자체는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③ 원/달러 환율 1439.7원…6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이탈에 원화 약세 지속 | 한국경제 / 서울와이어
어제(27일)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3.9원 오른 1439.7원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의 기록적 주식 순매도가 달러 수요를 키우며 원화 약세 압력으로 이어졌습니다. 원화 실질실효환율(REER)은 1월 기준 7개월 만에 반등했으나 절대 수준은 여전히 약세 구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환율 1440원대 재진입은 수입 물가 상승, 외국인 자금 유출 가속 등 추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주시가 필요합니다.
💬 오늘의 토론 질문
외국인 역대 최대 순매도(6.8조)에도 개인이 6조로 맞불을 놓은 어제 장! '개미의 반격'은 합리적 저가 매수일까요, 아니면 추가 하락을 앞두고 고점에서 물린 위험 신호일까요? 현대차·로봇·방산이 반도체 빈자리를 채우는 '섹터 순환매'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