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 외상만 33조 원, "나만 뒤처질 수 없다"는 포모(FOMO)의 습격 | 당근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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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42·게시글 139·50분 전 활동
"매일 조금씩, 1년 뒤 우리 계좌의 앞자리를 바꿔봅시다."
돈 공부의 핵심은 결국 '지속성'입니다.
혼자 하면 금방 지치는 재테크 공부, 이제 '투자 공부 아지트'에서 함께해요!
주식, ETF, 부동산, 코인 등 장르 불문!
서로의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자산의 체력을 키우고 싶은 평범한 투자자들의 집결지입니다.
꾸준한 공부로 단단한 부의 토대를 함께 만들어가봐요.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돈 공부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
투자 독서를 통해 인사이트를 넓히고 싶은 분
최신 투자 트렌드를 놓치고 싶지 않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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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제/금융
아로하
인증 6회 · 3주 전
📉 주식 외상만 33조 원, "나만 뒤처질 수 없다"는 포모(FOMO)의 습격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산 뒤 아직 갚지 않은 금액인 '신용 거래 융자 잔고'가 그야말로 폭발했습니다.
* 한 달 만에 3조 원 폭등: 지난해 말 27조 원 수준이던 잔고가 올해 1월 30조 원을 넘기더니, 불과 한 달 만인 지난 4일 33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 18일의 기적(?): 거래일 기준으로 단 18일 만에 3조 원이 늘어난 셈입니다.
* 이유는 'FOMO': 코스피 6000 시대가 열리자 "지금이라도 빚을 내서 올라타야 나중에 후회 안 한다"는 심리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증권사들의 긴급 조치 "이제 더는 못 빌려드려요!"
갑작스럽게 대출 규모가 커지자 대형 증권사(KB·한국투자·NH투자증권 등)들은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 대출 서비스 중단: 정해진 대출 한도가 꽉 차버리면서, 기존 대출금이 회수되어야만 신규 대출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 신규 진입 차단: 많은 증권사가 관련 대출 서비스를 일시 멈추거나 제한하고 있어, 시장의 유동성 공급에도 브레이크가 걸린 상태입니다.
⚠️ "도르마무! 반대매매를 조심하라" 무서운 하락의 굴레
가장 큰 걱정은 주가가 급격히 빠질 때 발생하는 **'반대매매'**입니다.
💡 반대매매란?
주식을 담보로 돈을 빌렸는데 주가가 떨어지면, 증권사는 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투자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주식을 강제로 팔아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 추가 증거금 요구: 주가가 떨어지면 증권사는 "담보 가치가 부족하니 돈을 더 채워 넣어!"라고 요구합니다.
* 강제 매도: 다음 날까지 돈을 채우지 못하면, 그다음 날 장이 열리자마자 하한가에 가까운 가격으로 주식이 자동 매도됩니다.
* 하락의 악순환: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미국·이란 전쟁 가능성) 등으로 증시가 출렁였는데, 이렇게 주가가 폭락하면 → 반대매매 발생 → 주가 추가 하락 → 또 다른 반대매매 유발이라는 **'공포의 도르마무'**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 우리 아지트 이웃님들과 나누고 싶은 오늘의 수다!
* 여러분의 '현금 비중'은 안녕하신가요? 💰 지수가 높을수록 현금 비중을 늘리는 분들이 많은데, 이웃님들은 어떤 전략을 쓰고 계신가요?
* 레버리지 투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 "기회일 때 당겨야 한다" vs "지금은 돌다리도 두드려야 할 때" 여러분의 소신은?
* 오늘 내용이 도움 되셨다면? '좋아요'와 따뜻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안전한 투자를 아지트가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