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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밥 냉동할 때, 식힌 뒤 넣는 게 맞을까요? | 당근 카페
올리브
인증 30회 · 1주 전
남은 밥 냉동할 때, 식힌 뒤 넣는 게 맞을까요?
여름에는 밥이 조금만 남아도 고민되더라고요.
상온에 두자니 걱정되고, 냉장고에 넣으면 금방 딱딱해지고요.
저도 예전엔 밥을 어느 정도 식힌 다음 냉동해야 하는 줄 알았는데, 맛을 생각하면 뜨거울 때 바로 냉동 보관하는 게 더 좋다고 해요.
밥은 식으면서 수분이 빠지고 전분 구조가 변해서, 나중에 해동했을 때 퍽퍽하거나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반대로 갓 지은 밥을 바로 냉동하면 수분과 향이 비교적 잘 보존돼서 전자레인지에 데웠을 때 갓 지은 밥에 가까운 식감을 유지하기 쉽다고 합니다.
냉동할 때는 이렇게 하면 좋아요.
1. 밥이 뜨거울 때 바로 포장하기
랩이나 냉동 가능한 용기에 담아 수분이 날아가기 전에 보관해요.
2. 두껍게 뭉치지 않기
한 덩어리로 두껍게 넣기보다 납작하게 펴서 담으면 해동할 때도 골고루 데워져요.
3. 1회 분량으로 나누기
한 번 먹을 만큼씩 나눠두면 꺼내 먹기 편하고 남김도 줄일 수 있어요. 보통 150g 정도가 한 끼 분량으로 적당해요.
4. 알루미늄 포일 활용하기
랩으로 싼 뒤 포일을 한 겹 더 감싸면 냉동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주변 식재료로 열이 전달되는 것도 조금 줄일 수 있고요.
남은 밥 그냥 냉장고에 넣어두면 금방 맛이 떨어지는데, 앞으로는 뜨거울 때 1인분씩 나눠서 냉동해두면 훨씬 편할 것 같아요.
특히 아이들 밥 챙기거나 혼자 점심 먹을 때도 유용한 방법입니다.
한 줄 정리:
남은 밥은 식힌 뒤보다, 뜨거울 때 바로 1회분씩 납작하게 냉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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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6
냠냠
1주 전
냉동하니 결국 다 버려서
냉장해봤더니
냉동보다 낫더라구요
냉동했더니 전자렌지 돌리는데
넘 오래 걸리고 해서 ㅎㅎ
밀폐용기에 넣어 한끼분량정도
주걱으로 가르마 타 주고 보관해요
올리브
1주 전
맞아요. 냉장이 전분도 줄고 좋대요 ㅎㅎ
올리브
1주 전
가르마 ㅋㅋ
푸딩딩/73/사직동
1주 전
애들이 크니 집에서 밥 먹을일이 잘 없네요
오늘도 맨날 배달음식이라 밥 해놓고 출근했더니 결국 혼밥해야 ㅠ
전 뜨거울때 통에 담아 냉동실 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