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가며 몸은 점점 식어가고 몸안에 노폐물은 쌓이게 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쑥뜸과 부항(흡선)입니다.
뜸은 내 몸 안에 열기를 넣어주고 부항(흡선)은 몸 안에 노폐물을 빼내줍니다.
이것이 인체정화의 기본적인 이치라 말 할 수 있겠습니다.
50~70대 중장년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카페가 되었으면 하며 강호동도들의 격려와 채찍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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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어트
뜸이란 무엇인가? | 당근 카페
구와부
인증 29회 · 6일 전
뜸이란 무엇인가?
요즘 뜸방, 뜸 카페가 자주 눈에 띠고 있습니다.
오늘은 과연 뜸이란 도대체 무엇이며 효과는 있는 것 인지, 어떻게 떠야 하는지등 뜸에 대한 모든 것을 5회에 걸처 시리즈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곡지혈에 뜸을 뜨는 모습)
오늘은 그 첫번째로
"만성질병엔 뜸이 우선이다"로 시작해 봅니다.
오래전부터 ‘만성병은 뜸으로 고쳐야 한다’고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또한, 비단 질병에 걸리지 않은 건강한 사람도 몇 군데 경혈에 뜸을 뜨면 피로를 덜 느끼고 온갖 질병 예방에 큰 효과가 있지요.
뜸은 세포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여 몸을 가볍게 만들어 주며 웬만큼 과로를 해도 피곤을 덜 느끼고 금방 회복시켜 줍니다.
뜸의 과학적 증명.혈액에 대한 뜸의 작용은 과학적으로도 증명되고 있는데 뜸을 뜨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 기타 모든 혈액 성분에 영향을 주어 몸을 정상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또한, 뜸은 체질 개선에 큰 효과가 있습니다. 알레르기 체질이 정상화되고 우울증, 신경쇠약에 시달리던 사람이 좋아지며 불면에 시달리던 사람이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됩니다.
변비나 묽은 변 등이 정상화되어 생리 기능도 원활해집니다.
즉, 건강의 요체인 쾌면·쾌변· 쾌식이라는 ‘3쾌’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음양오행을 바탕으로 하는 전통 의술에서는 우리의 몸을 소우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을 크게 보면 음양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어머니인 음(陰)과 아버지인 양(陽)이 합해져 나의 몸을 만들지요.
음양(陰陽)은 우리의 몸 안으로 들어와 다시 수만 갈래의 음과 양으로 나누어지는데, 음양의 균형이 무너지면 병이 생기게 됩니다.
이것이 인체에 질병이 발생하는 근본원리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육장육부(六臟六腑) 중에 어떤 것이 불균형 상태인지를 찾아 거기에 해당하는 경락의 경혈에 침이나 뜸을 함으로써 틀어진 균형을 바로 잡는 것이 전통의술의 치료원리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육장 육부(六臟六腑)란 전통의학에서 인간의 내장 전체를 통틀어 표현할 때 사용되는 말이다. "육장"은 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 심포(心包) 가리킨다. "육부"는 대장, 소장, 위장, 담낭, 방광, 삼초를 가리킨다)
간혹 전설처럼 회자되는 비방이 있는 것처럼 침뜸이 인식되어 있기도 하지만, 사실은 인간이 원초적으로 갖고 태어난 ‘자연치유력’을 깨어나게 하는 보조 수단에 불과할 뿐입니다.
이 지구 위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은 나름대로 자기의 몸을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을 갖고 태어납니다.
그 잃어버린 자연치유력을 일깨워주는 것, 그 누구의 도움없이 스스로 행할수 있는 치료법이 바로 뜸인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