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이어도 아직 어린 나이인데..참 난감할듯해요 ㅠㅠ

남자가 담배피는건 날라리 같지 않아보여서 괜찮아보이고? 이건 걱정의 문제가 아니라 마인드 자체가 걍 꽉막히신분인데 따님 나이가 23살 성인인데 담배피는게 뭐가 잘못된거죠 따님이 불법으로 필로폰,코카인,대마 같은 마약류를 공수해서 범죄를 저지르기라도 했나요? 제가 계속 글을 읽어보면서 생각이 드는게 이글을 올리는 이유가 따님의 건강걱정 보다는 담배피는 여자의 모습이 그냥 꼴보기 싫어서의 이유가 더 크신것같내여 그게 아니라면 따님이 성인인데 그렇게까지 집요하게 안하겟죠 전 22살 남잔데 그쪽 따님보다 1살 어려요 전 17살부터 담배 매일 해왔습니다 저랑 비슷하거나 저보다 더 심한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이걸로 위안삼으세요 담배 안피는 가족이나 남에게 티 안나게 냄새 안나게 하려한거면 된거라고 생각해요

이런 말씀 드리면 기분 나쁘시겠지만 좀 자유를 주십쇼 끝까지 챙겨 주실 거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딸이라면 더 피울 거 같아요. 이미 성인인데 엄마가 죽어도 싫다고 안할까요? 반응도 넘 과하네요. 울고 불고 소리지르고 ㅎㅣㆍ 마인드가 담패피우는 여자 = 술집여자같다, 어느 시대 마인드신지. 딸하고 관계만 멀어질겁니다.

어쩔수없더라구요ㅠㅠ 저도 딸만둘이지만 한아이는 담배냄새조차싫어하지만 동생은 머라해도 말듣나요 안듣지요 그래서 전 피우는건 자유지만 숨어서피라고했어요 ㅠㅠ 자식이지만 내맘대로되지안아요ㅠㅠ
술집여자…날라리…남자면 선수?깡패 뭐 이런건가? 여자든 남자든 참..할말이 없다…

걍 가족구성원이 담배피는걸 결사반대 하시는분 마인드 사상이 꽉막히신분

폐암걸려서 엄마 가슴 찢어진다... 이거는 너무 가스라이팅 같아요 ㅠㅠ

“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엄마가 그렇게 말씀하시면 오히려 더 반대로 하고 싶어질 것 같아요. 혹시 딸이 왜 담배를 피게 됐는지, 어떤 이유로 시작했는지 한 번 생각해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어머님 입장에서는 건강에도 안 좋고, 남들이 보는 시선도 신경 쓰이실 거라는 건 충분히 이해해요. 그래도 다음에는 이렇게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딸아, 네가 사회생활하면서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담배를 시작했을 거라고 엄마는 생각해. 그런데 엄마는 네가 그 스트레스를 다른 좋은 방법으로 풀었으면 좋겠어.’ 이렇게 말해주시면 딸도 덜 반감 느끼고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 23살이면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해요. 혹시 제 말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죄송한데 엄마가 통제병걸려서 딸이 정신병걸리고 암까지걸리는경우가 더많아요 외람되지만 성차별이나하는주제에 본인 사고방식이나 고치세요 나이많다고 못고친다 내가맞다하지말구요 좀 같잖아요 솔직히ㅜ 그세대때는 다 딸만잡았다하는데 언제까지 딸만잡을건가요? 자기인생이충만하지않으니까 자식한테,그중에서 말잘들을거같은애한테 올가미씌워서 숨못쉬게하는거 한심해요..ㅜㅜ 본인이그렇다는게아니고 많은엄마들이 이래요~ 해당되면 찔리시겠죠 나이먹으면 지적하는사람하나없으니 스스로 자정해야되는데 뭐라하는사람없으니 어린애한테하는행동이 맞는지아닌지 생각도안하는건 잘못된거죠 사회구조가 엄마들을그렇게만든것도있지만 그화풀이를 당하는 아이들이 이해해줄일도아니고요~

엄마 생각이 개방되어야 합니다. 시대가 시대인만큼 애들도 달라졌어요 우리큰던 시절과 비교하거나 생각하면 안됩니다. 제경우엔 연년생인데 중학생때 둘이 같은방 쓰고 책상도 하나 였는데 책상에서 담배 한개피를 발견했어요 틴트가 묻어있는 아마 입에 물어본듯 (아빠꺼 한개슬쩍했을듯)누군지 감이 안오더라구요 둘다 사춘기라.. 웃으며 물어봤죠. 이거 누구거냐고 혼내는게 아니라 웃겨서 묻는거라고 둘다 아니래요 ㅎㅎ 친구들중에 피는 친구있냐니 있대요 그래 호기심에 너도 해보고싶었을거다 친구끼린 같이 안하면 배신자같고 괜히 무리중 따돌림당하는거 같고 그래서 싫어도 표현못하고 어울려야되고 그라고 한창 술.담배 궁금할때니 그럴수 있다했죠! 전 피워보고 싶음 피우라했어요 하지말란다고 안핤것도 아니고 궁금한데 해결이 되야 미련이 없을테니 해보라고 그래서 직접 느껴보라고 했죠 술도 전 한잔찍 먹으라 쥤어요 먹어보고 먹겠음 같이 있을때 한잔씩 하라고 지들끼리 몰래 하는것보다 나으니..뭐든 말리면 하지말라면 더하고싶은 나이이니까말이죠 울애들은 잘 지나갔어요 큰소란없이 착한애든 나쁜애든 공부잘하든 못하든 자기들끼리 찐친무리가 있어요 그게 건강한 무리이면 좋겠지만..전 딸들과 소통하며 지냅니다.아이돌 좋아할땐 포스터구해주고 그랬어요 희기템 포토카드도 사다주고. 지금도 남진친구얘기 속얘기 다합니다 부모로서 무조건 안된다고만 할게아니라 조심할것 신중할것만 일러줍니다. 성인이니 판단은 본인몫이구요 예를 들면 남친과 1박여행이다 그럼 못가게 하는게 아니라 피임잘하라고 조심하라고 말린댜고 말려지나요?오허려 비밀만 더 만들어지고 벽만 높아집니다. 자식이 담배피는데 좋아할 부모는 세상천지에 없습니다. 더구나 성인이라지만 아직 어리다고 할수있는 23살 하지만 본인은 절대 어리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어떤 계기로 피우게 됐는지 모르지만 피는건 좋지만 집에서는 삼가하라거나 조심해 주라든지 굳이 부모한테 보여줄필요는없으니 말이죠 피는거 봐도 모른척하세요 집안에서 대놓고 피고돌아다니는거 아니면..끓어라 피지마라 해도 이미 늦었어요 못끊습니다. 스스로 판단이 설때 그땐 알아서 끊던지 어떤 결정을 할겁니다. 무조건 술집애같고 날라리같고 그런 고정관념은 버리세요 서울대 다니는 학생도 담배핍니다. 너무 한쪽으로만 생각을 치우치지마세요 내딸이니 내가 믿어줘야죠 속상하겠지만 그래야합니다.
제가 쓴 글인 줄~~ 저희 딸 서울대학원 다니는데 담배 펴요. 아빠한텐 모르게 했고 저는 첨부터 알고 있었어요^^ 흡연구역에서 교수님 만났다는데 장학금 받았습니다.
시집가면 알아서 끊어요 명동 서서갈비골목 흡연골목인데 여자도있어요 일부러 빙돌아 담배 덜피는쪽으로 갈비먹으러가요 싫지만 어쩌겠어요

아니 애초에 23살 딸방청소를 왜 합니까?ㅎㅎ

내배 아파 낳은 내딸이지만,엄마의 소유물이 아니란 걸 생각하세요. 왜 숨어서 피워야 하나요? 저도 내년이면 60살인데요.. 어머님 딸 잡지 마시와요! 술 마시는 여자는 멋진 여자고,담배 피면 날라리? 내 새끼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고,사랑해 주세요. 어머님도 누군가의 딸이였을 때를 생각해 보세요.

담배를 끊어야하는 문제를 가지고 얘기한다면 따님과 싸움이 계속될것 같아요. 먼저 스크레스 받는거 있는지 물어보시고 적당히 피우다가 끊으라고 하세요. 오래피우면 너의 건강 안좋으니 이런말만 짧게하시고 어머니가 건강지키는 규칙적인 생활모습을 보여주세요(식습관. 운동, 수면) 그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거예요.
설득 같은건 전혀 안통해요 엄마랑 맞담배 피자고 강력하게 나가보세요 전 아들이 제 앞에서 1818 거리길래 욕배틀 하까 했더니 죄송하다고 하네요

전 한마디 했는데 "부자네? 집에서 담배피다 걸리면 죽는다~" 라고.... 우리도 20세 초반정도에 딸 아들 전부 흡연 하더라구요 저나 남편은 비흡연자인데~ 여자나 남자나 흡연은 건강에 안 좋으니 금연을 권하는거지 솔직히 보기 안 좋다고 금연을 권한다면 아이가 납득을 못 할것 같아요 흡연하시는 할머니들도 많잖아요

이러다 사회나가서 마마보이 마마걸 소리듣는거임 딸인생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23살이면 알아서 살게 두셔야해요,, 밖에나가서 딸 저런소리듣게하고싶으면 지금 처럼하시면 됩니당 !

전 27살 지금 딸 품고 있는 예비엄마에요 저도 술 중독도 와보고 딸 생기기전까지 담배 태웠어요 뭐 아파봐야 끊는다 시집가면 끊는다 이러는데 그냥 성인인만큼 냅두시고 본인이 알아서 끊을 때 되면 끊어요 엄마 입장은 알지만 딸도 성인이잖아요 !

저도 엄마가 아무리 뭐라해도 안 끊었어요 글이랑 거의 비슷하게 뭐라했었는데 끊을 생각조차 하지도 않았던 기억이나요ㅋㅋㅋ 괜한 반발심도 들기도 했고 ㅎ 이제 결혼하고 애가 갖고싶어져서 끊으려니 죽을맛입니다 안 끊어져요 ㅜㅜ 그때 엄마말을 들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가도 엄마가 한말들 다시 돌이켜보면 또 안끊었을 거 같네요 ㅎㅎ 그냥 놔두시는 게 좋을듯 본인이 느껴야 끊는거니..뭐라한다고 끊을 사람이였으면 애초부터 안 폈습니다
퍼오셨나보다~~ 남자. 여자의 이분화된 시선으로 본다면 피우는거 추천. 건강을 위해서라면 안피우는거로 추천. 이정도로 얘기하면좋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