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통증 킬러입니다. 스트레칭을 해도 "그때뿐"인 이유는 목과 어깨 근육이 이미 늘어난 채 굳어있는데, 거기에 대고 자꾸 팔을 돌리거나 목을 숙여 근육을 더 늘리기만 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늘어난 고무줄은 당기는 게 아니라 원위치로 수축시켜야 풀립니다. 토마토님의 뻐근함을 날려줄 '1분 핵심 역발상' 레시피를 짧고 강력하게 전해드립니다. ① [스트레칭] 목 숙이기 말고 '턱 집어넣기' (10초) • 방법: 정면을 본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턱을 뒤로 지긋이 밀어 이중 턱을 만듭니다. 뒷목이 위로 길어지는 느낌에 집중하세요. • 이유: 거북목처럼 늘어진 뒷목 깊은 근육의 길이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근본적인 방법입니다. ② [이완] 팔 돌리기 말고 '날개뼈 으쓱-툭' (5회) • 방법: 숨을 들이쉬며 양 어깨를 귀에 붙이듯 바짝 올렸다가(3초 유지), 숨을 후- 내쉬며 어깨를 힘없이 '툭' 떨어뜨립니다. • 이유: 팔을 크게 돌리면 관절에 무리가 가지만, '으쓱-툭'은 뭉친 승모근의 긴장을 순간적으로 강제 이완시키는 데 가장 효과적입니다. ③ [강화] 등 뒤로 'W'자 조이기 (10초) • 방법: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인다는 느낌으로 양팔을 아래로 내리며 등 뒤(날개뼈 사이)를 꽉 조여줍니다. • 이유: 앞으로 말린 가슴을 펴고 뒤쪽 근육을 강화해야 목어깨가 다시 앞으로 처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통증 킬러의 한마디] 토마토님, 앞으로는 목을 숙이거나 팔을 크게 돌리는 대신, 턱을 가볍게 당겨주세요. 그 작은 차이가 '그때뿐인 시원함'을 '오래가는 편안함'으로 바꿔줄 것입니다. 첫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늘 가벼운 하루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우와~~이런게 있었다니~ 오늘에야 알았네요!! 따뜻한 정보와 말씀 감사합니다♡
집에서 관리해보시다 계속 뻐근함이 안풀리시면 샵으로 한번 오셔서 관리받아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