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북 목 그리고 목디스크 여부도 체크해 보세요.
목디스크면 어떻게 해야 어깨가 괜찮을까요? 목디스크로 수술하긴 위험수가 높고 물리치료나 약먹어도 그때뿐이니.

목(허리)디스크의 90%가 수술이 필요없답니다. 바른 자세와 운동으로 치유 가능합니다. 유튜브에서 정선근 박사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이방에서 나가고싶은데나가 지질 않네요. 방장님이 내보내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통증 킬러입니다. 솜이사랑님, 수년간 컴퓨터 앞에서 성실하게 근무해오신 솜이사랑님의 노고가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 성실함의 대가가 "돌덩이 같은 어깨"라면 너무 억울하죠. 사무직의 직업병이라 불리는 이 증상은 머리가 앞으로 나오고 어깨가 말리면서, 특정 근육은 과하게 짧아지고 등 쪽 근육은 늘어나 굳어버리는 상태안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솜이사랑님의 곰 세 마리 올라간 듯한 어깨를 가볍게 해줄 오피스 거북이 탈출 레시피를 전해드립니다. 사무직 통증의 핵심은 '고정된 자세'입니다. 굳어버린 근육의 길이를 되찾아주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① [마사지] 목과 어깨의 연결고리 '견갑거근' 릴리즈 (3분) 방법: 고개를 반대편으로 살짝 돌리고, 목덜미 옆쪽에서 날개뼈 안쪽 모서리로 이어지는 라인을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보세요. 유독 단단한 곳을 찾았다면 지긋이 압박하며 고개를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입니다. 효과: 목을 지탱하느라 밤낮없이 일한 근육의 긴장을 직접적으로 풀어주어 목의 회전이 부드러워집니다. ② [스트레칭] '가슴 문' 활짝 열기 (1분) 방법: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양손을 등 뒤로 깍지 끼고 가슴을 앞으로 내밀며 견갑골(날개뼈)을 서로 모아줍니다. 10초 유지 후 이완하기를 반복하세요. 효과: 키보드 작업으로 인해 짧아진 가슴 근육을 펴주면, 뒤에서 팽팽하게 당겨지던 어깨 근육이 비로소 쉴 수 있게 됩니다. ③ [생활 습관] 모니터 높이와 '5010 법칙' 방법: 모니터 상단이 눈높이와 일직선이 되도록 높이고, 50분 근무 후엔 반드시 10분간 자리에서 일어나 기지개를 켜세요. 효과: 근육이 '굳기 전'에 움직여주는 것이 어떤 비싼 마사지보다 효과적인 예방법입니다. [통증 킬러의 한마디] 솜이사랑님, 컴퓨터 앞에서의 열정이 몸의 '훈장'이 아닌 '멍에'가 되지 않도록, 오늘부터는 1시간마다 자신에게 기지개를 선물해 주세요. 제가 솜이사랑님의 퇴근길 어깨가 출근길보다 더 가벼워질 그날까지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