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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문화/취미
메아리
인증 1회 · 1일 전
부실한 옥수수에 웃거름(비료) 주기.
처음 작물 심은것이 이쪽 옥수수이다.
삽질 안하고 퇴비도 안섞고 모종 심은 옆에 한주먹만 넣고 심었다. 땅도 딱딱하고,옥수수라도 뿌리 뻗기 어려운지 영 자라는게 시원찮다. 그래서 퇴비 한번 더 추가해서 복토해줬더니 앞쪽은 그래도 이달들어쑥 컸다. 뒤쪽은 퇴비가 적었나보다 여전히 부실한 옥수수들.
여기는 고구마 줄기 심으려고 퇴비 한포 넣고 삽질한곳. 처음부터 잎도 진녹색이고 키도 훨씬 잘 자란다.
이 앞주에 윗거름 줘야하는데 깜박했다.
지금까지는 퇴비만 주고 비료는 사용안했는데 부실한 옥수수를 보니 효과가 있을지 궁금해 비료로 웃거름주기로 했다.
비가 안오지만 그렇다고 물을 떠다 주지도 않는다. 비료는 물에 녹아야 뿌리가 흡수할건데 하는 생각은 하는데, 일단 비료 넣어두면 어찌 되겠지하고 뿌리 근처에 한수저정도 묻어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