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작년 겨울을 난 쪽파가 있어서 그걸 모종으로 쓸꺼예요.아직 옮겨 심은 채 계속 크고 있어요. 알이 통통한게 ~~

모종사러갔더니 쪽파모종은없다더라구요 이번에 시골가서얻을걸로 아줌마가 가을에심으라고해서 잘보관해뒀엉ㆍ
아직 쪽파 모종( 씨)을 팔때가 아닌가보네요.. 전 겨울을 노지에서 그것도 새끼들을 줄줄이 달아가며 ~~ 작년에 겨울 김장 쪽파김치 할려고 사서 키웠었는데 올해는 내가 키운 쪽파로 씨 할껍니다.

요즘 당근에도 파시는분이계시더라구요
그래요? 당근 어느 곳에서요? 저도 쪽파 씨 팔아야겠네요. 조금 있으면 뽑아서 줄기 짜르고 말릴꺼예요. 제가 앞으로 나중에 고구마 줄기랑 고구마를 팔아볼까해요. 텃밭에서 ~~ 오늘은 1촌 안가고 집에서 솔 순이랑 솔 가지 데쳐서 식품 건조기에 말려서 덖어서 솔 차 완성 하고 명아주 채취해온거랑 참 주름 적깻잎 잎사귀 를 데쳐서 말려서 덖었어요.여름에 얼음 넣고 시원하게 건강차 마실려고요.. 내일은텃밭에 늦으막하게 가서 물 도 주고 얼라들 건강 체크하고 뭘 원하는가 확인하러 갈까해요.김포에서 일산이 가까우니 4일날 일산에서 수면 임플란트를 하기로 예약되어있어서요.새상에서 제알 무서운 곳이 저에겐 치과예요
그리고 오늘 텃밭에서 가져온 완두콩 피클 도 만들었네요.. 내일은 지장재일이니 절에가서 엄마 아버지를 뵙고 늦으막하게 텃밭에 가렵니다. 오늘 참 많이 더웠는데 텃밭에 가셨던 분들 푹 쉬세요...

이렇게 당근에서 많이들파시던데요
종구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제가 계속 씨라고 표현 했었네요.가끔 한국 말이, 단어가 생각 안나고 모르는게 많아요.죄송해요 !

시골인심 이란 단어 자체로도 정겨움이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