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넘 부지런 하신거 아니예요?, 꿀잠잘시간인데~,
온다던 비 님은 안 오시고요.. 물 주랴.. 잡초 뽑고 멀칭하고 히까마 감자 씨 더 뿌리느냐고요~~서울에서 김포를 매일 갈수는 없어서요 ~~
ㅎㅎ 전생에 농부?
그랬었는지도요~~ 텃밭에만 가면 편안하고 용감해지고요 ~~?

농지가 멀군요 저랑같네요 저두 수원에서 진안까지한번가면 허리뿌러지게일하고와요 풀때문에 ㅎ
뽑고 돌아섰다 다시 돌라서면 풀이 또 있어요.. 그래도 대망초인가하고 명아주는 장아찌도 담그고 삶아서 말려서 덖어서 차 로 마셔요 좋은 풀들 많아요

전 그런걸잘몰라서 쑥하나알아요 ㅎ

그 새벽에 뭐하세요 ㅎ
전 아주 열심히 상추 따고 있었는데 갑자기 개구리 왕자님이 출현하셔서~~
상추 따고 있었지요 ~••

개구리랑. 넘 잼나게대화하시더라구요
전 텃밭에 가면 작물들이랑 얘기해요. 한번 해보세요.얼라들이 알아 들어요 ~~
겁도 없으셔 야밤에ᆢ 전 무서워서 진짜 무서움을 많이타서ᆢ 예전에 옆지기랑 어둑해질때 산에서 내러오는데 앞에가도 무섭고 뒤에가도 무섭고ᆢ 다신 어두울때 안가요ᆢ 인원수가 많으면 몰라도 ᆢ ㅋㅋ
저흰 앞에 가 교회가 3개나 있고? 동네 주만들 자나 다니고 수시로 차들이 다녀요. 큰 대로에서 걸어서 3분 4분? 옥수수가 좀 크면 버람이 조금이라도 불면 쪼금 무서워요 ~~

제가 봤을땐 텃밭지기 오년 안차 입니다. 6~7년쯤 되면 권태기가 올겁니다. ㅋㅋ 일도 겁나고. 지심도 겁나고. 작물이 잘되는것도 겁나고ㅡㅡㅋㅋ 개구리 왕자님이 어여쁜거 보니 그렇습니다. 만게ㅡ저생각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