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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음식/음료
찍이
인증 30회 · 1일 전
카레미역국....살아진 레시피..
카레미역국..이 음식은 와이프가 자기만이 비법으로 끊인 미역국입니다.
와이프는 요리를 못합니다.
못하는 요리면서 조리료를 쓰지 않습니다.
그 흔한 소금도 극소량만 사용하여 요리를 합니다.
그러니 음식에 간이 되어 있지 않아..
맛이 없습니다.
유일하게 카레미역국의 간은 카레가 조미료가 되어 간을 맞춥니다.
그래서 카레 미역국은 가족의 생일때 맛을 볼수 있습니다.
그때는 카레미역국이 참 맛이 없었습니다.
생소하기도 하고 노란빛깔에 검정미역...
비쥬얼도 그렇게 좋진 않습니다.
미역국에서 카레맛이 나는 카레 미역국...
오늘은 그 카레미역국을 먹어야 되는 날입니다.
그렇게 먹기 싫었던 카레미역국이 오늘은 간절이 생각이 납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음식이 아니다보니..
레시피도 모름니다..
카레비율도 모름니다..
이제는 영원히 카레미역국을 맛볼수 없습니다.
집에서 만들어 봅니다.
그 먹기 싫었던 카레미역국의 맛을 상기하며..
만들어 봅니다.
내가 만든 카레미역국은 와이프가 끓여준 카레미역국보다 휠씬 더 맛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도 맛 없다고 느꼈던 와이프의 카레미역국보다 맛이 없습니다.
생각해 봅니다.
사실 와이프는 요리를 못한것이 아니라..
너무 잘해서 일반인 입맛인 저에겐 맛없다고 느껴진건 아닐까.?
와이프에게 카레미역국 레시피라도 물어 볼껄 후회 합니다.
맛 없다고 느껴졌던 카레미역국이 너무 그리운 날입니다..
와이프가 딱 한번만이라도 카레미역국을 만들어준다면..정말 미슐랭 쓰리스타가 만들어준 최고급 요리처럼 아주 맛있게 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