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두번 카페글을 올리네요..
낮에는 출장중 카페..
밤엔 퇴근길 카페...
시간은 22시를 넘긴 시간..
한동안 커피를 대신 Tea만 마시다가...
다시 커피를 먹기 시작하니..
엄청나게 커피를 마시네요..
오늘도 커피만 5잔...
그럼에도 불구하고 퇴근길에 또 커피가 땡깁니다.
이건 한동안 참아 왔던것에 대한 커피의 집착이랄까?
그렇게 퇴근길에 커피가 땡겨 카페를 찾았지만..영업종료.. 심야 카페나 24시무인카페를 가려고 하니..
심야카페는 거리가 멀고, 24시무인카페는 낮에 다녀와서..pass...
간만에 생각난 그 카페..오롯히 혼자 누구에게 방해받지 않고 원하는 노래와 흡연이 되는 바로 그카페가 생각이 납니다.
바로 그 카페로 찾아 갑니다.
그 카페에 가기 위해서는 준비물이 조금 필요하지만 바로 준비물을 준비하고 카페로 고...
가성비 넘치는 나만의 솔플카페..
My Car Cafe..
네.. 맞습니다..
유부남이 퇴근하고 주차장에서 집에 들어가기전에 릴렉스를 한다는 자기 자동차..
편의점 커피를 사려다가 오늘 마신 아아 5잔..
순간 드는 생각이...
카페에서 커피만 마시는것이 아닌 디져트도 먹기 때문에..
커피가 땡겼지만 아이스크림 하나 사서 뻥뚫린 주차장에 주차하고 차안에서 음악을 듣고 아이스크림을 먹습니다.
오늘도 잘 버텨구나!! 스스로에게 아이스크림을 상으로 주며 위로를 합니다.
오롯히 나만의 공간..
원하는 음악만 들을수 있는공간..
외부에서 사온 음식을 먹어도 되는 공간..
그 어떤 카페보다 가성비가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도 음악 한곡, 아이스크림 디져트 와 함께 카페를 즐겨 봅니다.
근데 제 차는 가성비 카페가 아닌것 같네요..
퇴근하면서 주유를 가득했는데..
59리터의 고급유를 넣고 갈수 있는 거리가 고작..360km라니..
가득 넣어도 부산을 갈수 없는 차라니..
슈퍼카도 아닌데...
단지 좀 희기하고 오래된 수입 스포츠카라지만...
1km에 410원이나 쓰는 내차는 가성비가 아닌것 같네여.. ㅠ.ㅠ
브라우저가 비디오 재생을 지원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