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구할 때 제일 먼저 부딪히는 고민이죠. 쉽게 정리해볼게요.
전세는 큰 목돈(보증금)을 맡기고 매달 월세 없이 사는 거예요. 나갈 때 그 보증금을 그대로 돌려받고요. 매달 나가는 돈이 거의 없는 게 장점인데, 목돈이 묶이고 요즘은 전세사기 걱정도 있죠.
월세는 보증금을 적게 넣는 대신 매달 집세를 내는 거예요. 목돈 부담이 적어 시작은 편하지만, 매달 돈이 나가서 손에 남는 게 없는 느낌이 들고요.
그럼 뭐가 이득이냐? 간단한 기준 하나 알려드릴게요.
내 전세보증금을 다른 데 굴려서 월세보다 더 벌 수 있으면, 월세 살면서 그 돈을 굴리는 게 나을 수 있어요.
그게 아니면 매달 돈 안 나가는 전세가 보통 유리하고요. 물론 목돈이 있냐 없냐, 그 돈 묶이는 게 괜찮냐도 같이 봐야 해요.
여러분은 전세파세요, 월세파세요? 그 이유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