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 줄 공부 : 국민연금은 ‘나라가 떼서 주는 기본 노후 용돈’, 연금저축은 ’내가 따로 챙기는 노후 통장(+세금 혜택)’이에요!
노후 얘기하면 ‘연금, 연금’ 하는데 종류가 헷갈리시죠? 제일 기본인 두 개만 쉽게 정리해드릴게요.
국민연금은 나라가 운영하는 거예요. 직장 다니면 월급에서 자동으로 떼가요(절반은 회사가 내주고요). 그렇게 모인 걸 나이 들면(보통 65세쯤부터) 매달 돌려받아요. 일종의 ‘나라가 주는 기본 노후 용돈’이죠.
연금저축은 내가 따로 드는 통장이에요. 매년 일정 금액을 넣으면 노후에 돌려받는데, 여기엔 꿀혜택이 있어요. 바로 ‘세액공제’예요. 쉽게 말해 연말정산 때 낸 세금을 일부 돌려받는 거죠. 노후 준비도 하고 세금도 아끼는 일석이조 통장이에요.
근데 왜 둘 다 챙기냐면요. 국민연금만으론 노후 생활비가 빠듯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연금저축으로 보충하는 거예요.
그리고 핵심! 노후는 멀어 보여도 일찍 시작할수록 복리로 더 크게 불어나요. (저번 복리 글 기억나시죠?) 연금저축은 세금 혜택까지 있으니 안 하면 오히려 손해랍니다.
여러분은 연금저축 따로 들고 계세요? 아니면 “국민연금만 믿고 있다” 쪽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