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65만 명의 그림자: 공식 통계는 75만 명이지만, 실제 사각지대까지 더하면 청년 4명 중 1명꼴인 265만 명이 사실상 쉬고 있는 셈이다.
2. 통계와 현실의 괴리: 실업률 지표는 낮아 보이지만 구직을 포기한 청년들이 통계에서 빠져 있어 고용 상황이 좋아 보이는 착시 현상이 발생한다.
3. 강제로 밀려난 청년들: 스스로 선택한 휴식이 아니라 신입 공채가 사라지고 경력직만 뽑는 시장 구조 때문에 노동 시장에서 밀려난 '쉼 당함'의 상태다.
4. 역대급 일자리 가뭄: 구직자 1명당 일자리 수가 0.36개에 불과해 코로나19 시기보다 취업 관문이 더 좁아진 상황이다.
5. 일하고 싶은 마음: '쉬었음' 청년 대다수는 쉬는 상태를 불안해하고 있으며, 일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적합한 일자리가 없어서 못 나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