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꼬리를 흔들면 기분이 좋은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조금 더 복잡합니다.
꼬리 흔들기는 감정 표현이다
강아지는 꼬리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합니다.
기쁨뿐 아니라 긴장, 경계, 흥분 상태도 나타낼 수 있습니다.
행복할 때의 꼬리 몸 전체를 흔든다 표정이 부드럽다 귀가 편안한 상태다
이런 경우에는 대부분 긍정적인 감정입니다.
경계할 때의 꼬리 꼬리가 높게 올라간다 움직임이 빠르고 뻣뻣하다 몸에 힘이 들어가 있다
이 경우에는 긴장이나 경계 상태일 수 있습니다.
꼬리만 보지 말고 전체를 보자
강아지의 감정을 이해하려면
꼬리 귀 눈 몸의 자세 입 모양 등을 함께 관찰해야 합니다.
꼬리를 흔든다고 해서 무조건 반갑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반려견의 몸 전체가 보내는 신호를 읽는 습관을 들이면 더욱 깊은 교감을 나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