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 좋아서 시바랑 산책 오래 다니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저도 최근에 광교 호수공원 근처 잔디밭에서 1시간 정도 산책하고 집에 왔는데 털을 빗겨주다가 작은 진드기 비슷한 벌레를 발견했습니다.
특히 시바견은 털이 촘촘해서 눈에 잘 안 보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산책 후에 저는 이렇게 확인하고 있습니다.
1. 귀 뒤쪽 확인
2. 목줄 주변 확인
3. 겨드랑이 확인
4. 꼬리 주변 확인
5. 발가락 사이 확인
진드기는 초기에 발견하는 게 중요해서 산책 후 1~2분만 투자해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잔디가 길게 자란 곳이나 사람 발길이 적은 수풀 쪽은 가능한 피하는 편이 좋더라고요.
혹시 수원에서 진드기 때문에 고생했던 분 계시면 경험도 공유해주세요.
시바견 키우면서 알게 된 정보들 앞으로 종종 올려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