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경험이 개인에게 부정적 영향만을 주지는 않는다.
'비온뒤에 땅이 굳는다' 라는 속담이 있듯 이 스트레스 사건을 통해 오히려 마음의 근육이 단단해지는 심리적 성장이 일어날수 있다.
이러한 현상을 ‘외상 후 성장’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암진단을 받은 직후에는 그것이 청천벽력 처럼 느껴지지만,시간이 흐르면서 이를 자신의 경험으로 수용한 후에는 가치관이나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 암 진단전과 180도 바뀔수 있다.
이를 통해 내적인 안정감과 자신감이 오히려 증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