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간이 상처와 환경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래서 삶의 과제는 자유를 획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방향을 세우고 그 방향에서 이탈하려는 자신과 환경을 지속적으로 인식하고 교정하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