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두려움> 인생에 많은 고민은, 대부분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그래서 관계를 피하게 되면 사람에 대한 이해가 불가능해지고 두려움만 남게된다. 하지만 인간관계가 골칫거리인 것만은 아니라 살아가는 기쁨과 행복의 근거이기도 하다는 걸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타인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친구라는 관점으로 바라 보도록 노력하라. 그리고 상대방의 처지와 시점에서 볼 때, 그 사람이 하는 말이나 행동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알프레드 아들러께서 당부하기를, "다른 사람의 눈으로 보고, 다른 사람의 귀로 듣고, 다른 사람의 마음으로 느껴라."고, 그것이 관계의 문제를 푸는 열쇠라는 것이다. 역지사지하면, 타인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게 된다. 결코 타인은, 나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는 존재가 아님을, 나의 인정욕구의 대상이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내가 나만의 삶을 살 권리가 있듯, 타인에게도 똑같은 권리가 있다. 그러므로 상대방이 내 생각대로 행동하지 않을 때에도 받아들이고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 타인의 문제에 함부로 끼어들지 않으면, 관계에 문제도 줄어들게 되므로 오늘의 나를 바꾸어 내일을 서로 다르게 살면서도 서로를 통해 함께 행복해지는 유익한 인생이 될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관계하기가 어렵다 느끼면 일단 사정거리를 두는 게 필요합니다. 그래야 더 큰 피해(?)를 서로에게 주지 않게 되고 자신에게도 누군가를 이해할 수 있게 되는 룸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잠시 관계의 타임아웃을 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여지를 갖는 게 지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살아가면서,당장, 그 자리에서 풀어보려 성급하다가더 큰 오해의 늪으로 빠져 돌이킬 수 없게 되는 아쉬운 관계가 없기를 바라면서.....